분류 전체보기1091 이 현관문에 디지털 도어락 자가 설치 가능하겠죠? 오늘 이사와서 문을 보니 위쪽이 살짝 틀어졌는지 위쪽에 살짝 닿아서 문을 닫을때 바로 안닫히고 힘을 주어야만 닫히더군요. 그래서 닿는 부분을 줄로 십여분 갈았더니 수동으로 잡아 당기지 않아도 열었다 놓으면 잘 닫히는군요 ㅎㅎ 열쇠 갖고 다니는것도 번거롭고 문을 잠고 나가면서도 '내가 문을 잠갔던가'란 의심을 자꾸 하게되어 디지털 도어락을 설치할까 합니다. 파란색 박스의 열쇠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디지털 도어락을 설치하면 쉽게 되겠죠? 자가 설치를 하려는데 괜히 일이 커질까봐서~@.@ 회사에서 전동 드릴 갖고와서 새로 뚫어도 되지만 그냥 손쉽게 할 수 있는게 좋잖아요~~~ㅎㅎ 도어락 후보는 11번가와 아이레보의 오픈 마켓 런칭기념으로 판매중인 게이트맨 11&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링크 : http://ww.. 2011. 2. 20. KHS F20-T3 20인치 미니스프린터 정리중~~~ 2007년 9월에 구입한 T3를 정리할까 합니다~! 관련 글 2007/09/09 - 산고기 3호 KHS F20-T3 (미니벨로) 국내에 처음 들어온 T3 였고 폴딩되는 미벨이라 기차나 버스, 전철 이용시 참 좋았는데 정리하려니 아쉽네요 ^^ 사자마자 불바로 교체했다가 이후엔 드롭바로 교체하면서 10단으로 변경~~~~~~~ 등에 물튀는걸 막기위해 다혼 머드가드도 달고 짐받이에 패니어와 여행용 가방도 장착하고 다니다가 최종적인 모습은 아래와 같이 머드가드만 사용중~! 자전거가 너무 드러워서 두시간 걸려 닦기만하고 분해 정비는 이사 준비를 하느라 패스~~~~~~^^;; 현재 T3와 관련한 부품 사용 현황 입니다. (GPS를 이용하여 실외에서 라이딩한 거리를 측정함) 위와 같이 T3의 마지막 라이딩은 작년 8월.. 2011. 2. 19. 2년여만에 자전거 용품을 질렀다~! 08년도 중반쯤 마지막으로 자전거 용품을 지른것 같네요~~~ 그 이후엔 자전거 탈일이 거의 없어서 자연스레 자전거 용품을 구입할 일도 없었습니다 ㅡㅡ 회사까지 1.5km 정도의 거리라 짧은 자출을 하는데 며칠전 브롬톤 뒷바퀴 밸브쪽의 튜브 안쪽이 찢어져서 지난 주말을 맞이하여 정비를 하려고 튜브를 찾아보니 16인치 튜브가 하나도 없더군요 OTL 전 제게 필요한 정비 공구나 용품은 대부분 미리 구해놓고 사용하는 스타일이라 "당연히 있을거야" 라고 생각 했는데 없어서 살짝 당황을~~~~~ㅎㅎ 20인치 튜브인 슈발베 SV6만 3개 있고 16인치~18인치 튜브인 슈발베 SV4는 1개도 안보였습니다 ^^;; 오늘 출근해서 근처의 자전거 샵에 있는지 5군데 전화를 해봤는데 16인치 미벨용 튜브는 단 한군데도 없더군.. 2011. 2. 14. 2주간의 출장 ㅠ.ㅠ & 웨딩 촬영~! 지지난 월요일에 광주 출장 갔다가 목요일 밤에 인천에 올라 왔는데 다음날 오후에 다시 광주 출장~~~~~ㅠ.ㅠ 토요일 오후까지 일하고 저녁 기차로 대전에 도착~~~~ 일요일에 웨딩 촬영을 하고(역시나 신랑을 소품이라 잘 웃기만 하면 끝남, 신부는~~~~@.@) 다시 월요일 아침 기차로 광주~~~~~~~~!! 수요일 밤에 인천으로 돌아와서 밀린 일 처리하고나니 주말이네요~~~~~~ 월요일 아침에 다시 광주 출장이라 광주에서 화요일까지 일하고 바로 고향으로 갑니다 ㅠ.ㅠ 결혼까지 D-44~!! 프로젝트 완료 예정일이 2월말인데 평일엔 바빠도 괜찮은데 주말까지 영향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 계속 광주로 출장가 있어서 블로그에 전혀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 1. 28.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