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화1 오랫만에 사내 볼링 모임에 다녀 왔어요~~~~^^ 회사에 볼링 동호회가 있는데 한달에 2번 볼링 모임이 있습니다. 월급에서 만원씩 공제하는 모임이죠~~~~~~~^^ 한달에 2번 모두 참석하면 좋겠지만 2달에 1번정도 나가는것 같습니다 ㅠ.ㅠ 바쁘기도 하고 눈치도 보여서 마음대로 나가질 못해요 OTL 사실 볼링은 전역후 군산에서 케글러란 동호회에서 활동하면서 한때 빠져들어서 제대로 칠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케글러 동호회는 살아 있는데 이젠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더군요 ^^;;) 대략 8년전부터 2-3년정도 친것 같네요~~~~ 동호회 활동하면서 볼링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던 기억이....ㅎㅎ 그후에도 종종 군산에 갈때마다 볼링치러 갔었는데 언제부턴가 먹고 사는게 바빠지다보니 볼링장도 멀어지게 되더군요 ^^;; 결국 볼링장 락커룸에 장비 한가득 넣어둔채.. 2010.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