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61 터치+스마트폰 연동이 되는 브라이튼 라이더 60(Bryton Rider 60) 출시 예정~! 가민 엣지 510, 810의 출시로 가민 엣지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Bryton Rider 60의 출시 소식이 들려 오는군요 ^^ 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2/4 분기에 출시될 예정' 정도 였는데 이틀전 Bryton Rider 60 샘플 사진이 올라 왔습니다. 출처 : http://road.cc/content/news/74743-bryton-gps-better-portal-new-rider-21-and-cardio-60-computers-plus-touchscreen 현재까지 Bryton Rider60에 대해 알려진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3인치 LCD + 터치 - Edge 800 2.6인치, 샘플 사진으론 버튼을 보니 터치가 아닌듯 싶음?? 2. 스마트폰 연동 - 블루투스겠죠? 샘플 사.. 2013. 1. 31. 브라이튼의(BRYTON) 최대 단점은? 브라이튼의 최대 단점은 느리고 구린 사이트란걸 브라이튼은 인식 못하고 있는 걸까요? 종종 올라오는 글이 '가민 엣지 500 vs 브라이튼 라이더 40' 중 어떤걸 구입할까인데 대부분의 답변은 당연히 가민 엣지~!! 브라이튼 사용자조차 다음엔 가민으로 갈래요라고 답변을 많이 답니다. (즉, 만족도가 떨어진다라는 이야기로 재구매할 확률이 낮다라는 것이죠) 저 역시 기본적인 답변은 '기본적인 기능은 차이 없으니 마음에 드는걸로 사세요' 이고 질문자가 콕 찝어 구체적으로 코스 기능등이 중요하다고 하면 '가민'으로 가세요~ 라고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용자가 고급 기능들을 사용하는건 아니라 뭘 구입하든 별 차이 없습니다. 브라이튼 사용자가 제일 크게 실망하는건 '구린 사이트'~!! 가민 커넥터와 기능상의 큰 차.. 2013. 1. 28. 오늘도 달리기~! Centro Cívico, 쿠리치바 지난주 일요일, 수요일 이후 쉬다가 다시 일요일에 달리기~! 오늘도 가볍게 엔듀런스 이하의 강도에서 1시간 정도 달리고 왔습니다. 그늘져서 달릴만 했는데 다시 햇볕이 뜨거워져서 중반부턴 그늘찾아 반만 돌기~ㅋㅋ 제가 달리는 곳은 Centro Cívico 라는 곳의 작은 공원 입니다. 한바퀴에 800m 정도? 위치 : 구글 스트리트뷰로 보려면 클릭~! - 우측으로 화면을 돌렸을때 원통으로 보이는 곳이 퇴근할때 내리는 버스 정류장임~! 첫바퀴 돌때부터 나무그늘에 앉아있는 한 커플이 키스를 하고 있었는데 계속 돌때마다 키스중~~~~ 결국엔 최소 45분동안(제가 보기전부터 키스 했을테니 + 알파~!) 장시간 키스를 하더군요 ㄷㄷㄷ 입술 부르트겠는데? ㅋㅋㅋ 다른 커플(여여 커플임)은 허리 높이의 바위위에 올라가.. 2013. 1. 28. 자전거 대신 달리기~! 브라질에서 지낸지 두달이 되어가니 슬슬 운동부족으로 몸뚱아리가 힘들어지는군요~! 자전거는 없으니 아쉬운대로 달리기 시작~~~ 일요일에 10km 살살 뛰고 왔더니(엔듀런스 강도) 3일이 지난 지금도 근육통에 시달리네요 ㄷㄷ 그래도 많이 좋아져서 2틀 푹쉬고 3일째인 오늘 다시 5km 정도 살살 달리고 왔습니다. 퇴근할때 내리는 버스 정류장 앞에 작은 공원이 있는데 한바퀴 달려보니 800m 정도 되네요~~ 6바퀴(3,4,5,6,7,8 랩) 뛰어서 대충 5km 정도 맞춤~!! 라이더40 챙겨와서 주머니에 넣었다 손에 들었다 했더니 바퀴마다 50m 정도 편차가 있지만 시간으로 페이스 확인을 해보니 6바퀴 모두 비슷한 페이스로 뛰었네요. (위치를 이용한 오토랩 기능이 안되니 불편함 ㅡㅡ 라이더21에 추가되었던데 .. 2013. 1. 2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