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여행50 자전거와 네비게이션의 만남, 얼마나 쓸모가 있을까? GPS가 내장된 PDA(HP rx5965)를 이용하여 장거리 라이딩, 자전거 여행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1. 자전거 여행시 네비게이션이 도움이 될까? 자전거 관련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다보면 '네비게이션 어떤게 좋아요?' '뚜벅이 모드는 지원 되나요?' '배터리는 얼마나 갈까요?' 등의 질문 글을 종종 보게 됩니다. - 하단의 3번 항목에 이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있습니다. 그럴때면 '이 분들이 정말 네비게이션이 필요할까, 구입하면 얼마나 잘 활용을 하실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소위 말하는 '어른들의 장난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적어도 저의 경험상 자전거에 네비게이션은 생각만큼 활용도가 크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 입니다. 물론 저 역시 자전거 여행시 사용하면 큰 도움이 되겠지란 .. 2008. 2. 16. 위성 사진을 볼 수 있는 구글어스(Google Earth) 다운로드 : http://earth.google.com/intl/ko/download-earth.html 위성 사진을 볼 수 있는 구글어스 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는 소프트웨어지만 구글어스 역시 자전거 여행을 한다면 꼭 필요한 소프트웨어라고 생각 합니다. GPS를 사용한다면 필수~!! 자전거 여행을 하게되면 여행 경로를 남겼으면 싶어 집니다. 큰 지도 한장을 구해서 벽에 걸어놓고 매직으로 쭉~~ 그어주는 아날로그적인 방법도 좋지만 GPS를 갖고 다니며 자전거 여행을 하게되면 구글어스에 자동으로 여행 경로를 다 표시해 줍니다. 또한, 여행 경로의 고도와 정확한 거리를 알 수 있어 다시 같은 경로를 가거나 다른 분들이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2008/02/09 - [나의 정보.. 2008. 2. 11. 자전거 라이딩, 여행의 필수품 GPS 장점과 활용(속도계와의 장단점 비교) 자전거를 즐기는 분들은 대부분 속도계는 기본적으로 장착을 합니다. 속도계를 사용하는 이유는 라이딩시의 속도와 몇 km를 라이딩 하였는지 알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속도계는 아래와 같은 단점이 있습니다. 1. 휠 사이즈를(16, 18, 20, 26 인치등) 설정해야 조금이라도 정확한 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2. 전용 브라켓을 설치해야 하므로 다른 자전거에 옮기기가 힘들다. 3. 대부분 백라이트 기능이 없어 야간 라이딩시 보이지 않아 활용도가 0%에 가깝다. 4. 유선 속도계의 경우 거추장스런 선으로 연결해야 한다. 가민 포어러너 201, 301과 같은 GPS는 이러한 단점이 없으며 장점이 더 많습니다. 1. GPS 이므로 따로 휠 사이즈를 설정할 필요가 없으며 정확한 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 2008. 2. 11. GPS 로그북(logbook) 관리 프로그램 - SportTracks 공식 사이트 : http://www.zonefivesoftware.com/SportTracks/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가민 포어러너 301(Garmin Forerunner 301)의 경우 가민사에서 제공하는 로그북 소프트웨어로 가민 트래이닝 센터(Garmin Training Center)가 있습니다. 하지만 Garmin Training Center의 경우 활용하기엔 기능이 너무 떨어져 사실상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능이 뛰어난 GPS 로그북(logbook) 관리 소프트웨어인 SportTracks이 프리웨어로 공개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그동안 1.3 버전이었고 2.0 버전은 베타 테스트만 하고 있었지만 지난 1월 말경에 2.0 버전을 정식으로 발표 하였습니다. 데이터 분석도 조금 더 정확.. 2008. 2. 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