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출6 인천에서의 첫 자출 소감 - 인천 무서워 ㅠ.ㅠ 11월에 인천으로 이사온후 주말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자출을 했습니다. 헬멧은 없는 상황이고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는거라 평소처럼 도로가 아닌 인도를 이용하여 자전거를 탔습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의 자출 코스인 "검암역 부근 - 부평 IC 부근" 까지 인도를 이용해본 소감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인천에서 자전거 타기 X 같다~!" 입니다. 출발지 [S] 한국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경서동 504-5 위치 [구글지도] [다음지도] 경유지 [1] 한국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경서동 529-5 위치 [구글지도] [다음지도] [2] 한국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35-11 위치 [구글지도] [다음지도] [3] 한국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695-2 위치 [구글지도] [다음지도] [4] 한국 인천광역시 서구 공촌동.. 2010. 2. 6. 음주운전은 살인행위인걸 왜 모르는가? 부제 : 도로에서 자전거 탄다는건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의미인가? 오전에 자전거를 타는 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깝게 느껴지는 기사가 올라 왔습니다. 경찰관, 음주 뺑소니 사고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자전거 동호회원들을 덮쳐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혔다. 혈중 알코올 농도 0.206%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2명의 목숨을 빼앗고 달아나다 같은 동호회 회원분들에게 붙잡혔다고 합니다. '20년 자전거 출퇴근' 교수 輪禍 사망(종합) 20년 넘게 자전거로 출퇴근해온 대학 교수가 자전거로 퇴근하던 중 졸음운전을 한 통학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통학버스 운전자의 졸음 운전으로 자전거로 퇴근하던 교수를 덮쳐 일어난 사고 입니다. 1-2년도 아니고 20년 넘게 자전거로 출퇴근 하시던 분이라 자전.. 2009. 6.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