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엣지(EDGE) 200 소개글은 해외 리뷰를 참고하여 올리는 글임을 밝힙니다.

내용 및 사진 원본 출처http://www.dcrainmaker.com/2011/08/garmin-edge-200-in-depth-review.html



지난 8월 저가 모델인 엣지(EDGE) 200이 가민 엣지(EDGE) 시리지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추가 되었습니다.

저가 모델인 가민 엣지(EDGE) 200 출시

저가 모델인 가민 엣지(EDGE) 200 출시





직접 써본건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왜 만들었을까?"란 생각이 드는 실패 가능성이 높은 모델 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2가지 입니다.

1. ANT+ 미지원으로 가민 엣지(EDGE) 시리지의 가장 큰 특징인 케이던스&심박계 센서와 심박계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에 GPS가 기본적인 기능으로 포함되면서 GPS 로깅만 가능한 단순한 GPS 로거의 시장이 많이 죽어 버렸습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이나 GPS 수신 능력, 안정성이 높은 GPS 로거가 스마트폰에 완전히 밀리지는 않을거라고 보지만 시장 크기가 많이 줄어드는건 분명하다고 생각함)

물론 가민 엣지 200이 GPS 로거가 아닌건 분명 합니다만(아무리 저가 모델이라도 가민 엣지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니 이름값을 한다고 봄) 소비자의 지갑을 열만큼 큰 매력은 없다고 봅니다.

2. 상급 모델 대비 가격 경쟁력이 없습니다.


위의 이미지와 같이 Edge 200은 $144.99 이고 상급 모델인 Edge 500은 $249.99로 $100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100달러가 작은 금액은 아니지만(가난한 월급쟁이 ㅠ.ㅠ) 엣지 500 대신 저가 모델인 엣지 200을 선택하게 만들만큼 매력적인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늘 지름신과 함께하는게 사람인지라 사용하다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고 이런 경우 센서나 심박계만 구입하면 기능 추가가 가능한 엣지 500을 선택하는게 여러모로 좋다고 보기 때문 입니다.

또한 결정적으로 엣지 500이나 705등이 출시되면서 가격이 바닥까지 내려간 가민 엣지 305 풀셋(센서와 심박계 포함~!!)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기 때문 입니다.

개인적으론 엣지 500 보다 상급으로 생각하는게 가민 엣지 305 입니다~!

가격대 성능비론 305 만큼 뛰어난게 없습니다 ^^


가민 엣지 200 대비 넘사벽 수준의 엣지 305 풀셋을 구입할 수 있는데 신규 모델이라지만 가민 엣지 200을  선택하는건 비추 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엣지 200을 구입할 돈이 있다면 저라면 다음 2가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겠습니다 ^^

1. 가민 엣지 305 풀셋 구입(이베이에서 $140 정도면 구입)

2. 가민 엣지 500 본체만 구입($100불 더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음)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일뿐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기능이면 충분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니 가민 엣지 200을 소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민 엣지(EDGE) 200 소개~!

상단에 소개한 해외 리뷰를 읽어보니 "역시 가민 엣지란 이름값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하게 만듭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ANT+ 미지원으로 제한된 기능을 제외하곤 다른 엣지 시리즈와 기능상 큰 차이가 없다 입니다 ^^

- 네 맞습니다. 전 가민 엣지 추종자임 ㅎㅎ -


1. 가민 엣지 시리즈 기능 비교

가민 사이트에서 가민 엣지 500과 800, 200의 기능을 비교한 표를 보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민 엣지 200, 500, 800 기능 비교 표

가민 엣지 200, 500, 800 기능 비교 표



ANT+ 미지원으로 센서를 사용할 수 없어 센서와 관련된 기능인 트레이닝등을 지원하지 못하는걸 알 수 있습니다.

가민 사이트에 기능 비교를 하면 705는 안나오는데 해외 리뷰 글 마지막에 기능 비교표가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2. 실 사용 시간

가민 엣지 200의 사용시간이 스펙상 14시간이므로 실 사용 시간은 10~20% 줄어든 12시간 전후일것 같습니다.

백라이트 사용시엔 7-8시간 정도가 아닐까요?

백라이트 사용시의 가민 엣지 200

백라이트 사용시의 가민 엣지 200


직접 써보지 않아서 확신할 순 없지만 대략 비슷할거라 생각 됩니다 ^^;


3. Auto Pause

다행히 GPS 로거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코스 기능은 지원을 하며, Auto Pause 기능도 지원을하여 일반 속도계와 유사한 평속 측정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완전히 정지하거나 일정 속도 이하일때 Auto Pause 가 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4. Start Notice - automatically starts a new lap

Start Notice 기능이 있으니 휴식하면서 정지해놓고 재시작 하는걸 까먹어서 기록이 안되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겠네요 ^^

이 기능이 은근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사용중인 엣지 305는 이 기능이 없어서 여러번 중간 중간 기록을 못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ㅠ.ㅠ

물론 지금은 이런 단점이 있다는걸 알고 이걸 극복하기 위해 오래 쉬는거 아니면 정지 버튼을 누르지 않습니다~!

Auto Pause 기능이 있으니까요~!! ^^


5. Auto Lap

Auto Lap 기능을 지원하여 일정 거리 또는 위치(Position)를 기준으로도 새로운 Lap을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

예를 들어 남산 입구에서 위치 기준으로 설정해두고 Lap 버튼을 누르면 다음에 남산 입구를 지나갈때 Lap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Lap이 만들어 입니다.

또는 뺑뺑이 코스를 돌때 한바퀴 돌고 Lap 버튼을 누르면 다음 바퀴부턴 자동으로 한바퀴 돌때마다 하나씩 Lap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는 엣지 시리즈 공통인데 몰라서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중 하나 입니다.

개인적으론 일정 거리나 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는건 GPS 분석 프로그램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위치로 설정해두고 필요할때마다 수동으로 랩 구분 하는걸 선호 합니다 ^^


6. Course

GPS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역시 코스(로그 따라가기) 기능 입니다~!!!

지도를 지원하지 않아도 이 코스 기능을 이용하면 초행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가민 엣지 200은 코스 파일을(다른 가민 엣지 시리즈처럼 CRS 포맷인지 GPX인지는 모르겠네요 ^^) PC에 연결후 직접 코스 폴더에 복사하여 넣어주면 됩니다.

가민 엣지 200 폴더 구조

가민 엣지 200 폴더 구조




이상으로 간단하게 주요한 기능만 소개를 합니다.

나머지 기능은 상단에 링크된 해외 리뷰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상업적 이용 금지, 원본 출처(링크 포함) 및 저작자 표시, 내용 변경 금지"의 조건으로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저작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 안내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상오기™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다면 구글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 보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mindme.net BlogIcon 마음노트 2011.09.09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라이더들에게는 소중한 정보네욥!
    상오기님 추석연휴 자알 보내셔욥~

  2. Favicon of http://comicman.kr BlogIcon 동원군 2011.09.09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엣지 새모델이군요^^

    개인적으로 엣지 모델은 다 좋은데 고질적 접점불량문제와

    배터리 충전식문제좀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무게가 중요한 자전거라지만.ㅋ

    305모델도 다 좋은데 화면 꺼짐..ㅠㅠ 우울합니다.ㅋ

    여튼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3. 마리오 2011.09.10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 괜찮네요 500에서 진짜 심박,케이던스,속도계 빼고다있네요
    로라탈땐 속도를채크못하겠네요 흠.. 100달러정도만되도 미친듯이 팔리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가격안내리면 확실히저라도 305살듯..
    잘안쓰는기능이라도 없는거보단 있는게더좋은거죠..
    좋은정보 매번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11.09.13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대가 좀 애매한 위치인것 같아요 ^^
      시간이 좀 지나서 할인율이 좀 적용되면 가볍게 사용할 분들에겐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s://t0ng.com BlogIcon 카리♂ 2011.09.10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메뉴화면 구성이 800이랑 거의 흡사하네요. ㅎ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만 좀 다운된다면
    국내 GPS 메이커들이 좀 타격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윗글보고 궁금해지는 점이.. 305와 500의 성능 및 스팩 비교해주실수 있나요 ㅎ
    어떤 점에서 상급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11.09.13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엣지 500이 좋은건 무게가 조금더 가볍고(20g정도) 배터리 사용시간이 조금더 길다(스펙상 6시간)와 파워미터를 사용할 수 있다(파워미터 가격이 고가라 쉽게 쓸 물건은 아니지만) 정도 입니다.

      엣지 305가 좋은건 가격이 저렴(엣지 500 본체보다 저렴하게 풀셋으로 구입 가능)하다는게 제일 크겠죠 ^^

      사용중 USB 충전이 가능하다는것도 실 사용시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장거리 뛰는 경우에만 해당 되지만..)

      그리고 최강의 로그북 프로그램인 ST와 바로 연동이 되죠~!!
      (500은 FIT 포맷이라 TCX로 export 한후에 ST와 연동하거나 돈주고 유료로 업글해야함)

      이외에 기능적인거야 비슷비슷하지만 위 3가지의 장점은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

  5. 게리군 2011.09.21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어런너 2개째 사용중인데 edge305로 업그레이드 해볼까 생각중 입니다.

    궁금한게 forerunner301 심박센서를 edge305와 같이쓸수 있을까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히 보고잇습니다.^^

    •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11.09.25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에 사용하던 포어러너 301 심박계가 어딘가에 있을텐데 찾아보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찾아서 테스트를 해보면 바로 알 수 있을텐데...ㅠ.ㅠ
      ANT 규격이라면 호환되지 않을까 싶긴한데 오래전 모델이라 안될수도 있어서 확답은 못드리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