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이후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면서 로라를 탔더니만 정말 힘드네요 ㅡㅡ
작년 기준 엔듀런스 영역이(아래 사진의 실선 구간) 젖산역치 구간과 같은 느낌 입니다.
심박수도 182bpm이 젖산역치 인데 엔듀런스 강도에서 이미 젖산역치에 근접~! ㅋㅋ
템포로 올려볼까 했는데 4분 유지하니 피토할것 같아서 포기하게 됩니다 ㄷㄷㄷ
다행히 엔듀런스 강도로 1시간 타는건 가능한가 봅니다 ㅜㅜ
넘 오랫만에 자전거를 탔더니 12시간이 지난 지금도 엉덩이가 아프네요 ㅋㅋㅋ
란도너스 안녕~~~~~~~
작년 기준 엔듀런스 영역이(아래 사진의 실선 구간) 젖산역치 구간과 같은 느낌 입니다.
심박수도 182bpm이 젖산역치 인데 엔듀런스 강도에서 이미 젖산역치에 근접~! ㅋㅋ
템포로 올려볼까 했는데 4분 유지하니 피토할것 같아서 포기하게 됩니다 ㄷㄷㄷ
다행히 엔듀런스 강도로 1시간 타는건 가능한가 봅니다 ㅜㅜ
넘 오랫만에 자전거를 탔더니 12시간이 지난 지금도 엉덩이가 아프네요 ㅋㅋㅋ
란도너스 안녕~~~~~~~
엔듀런스 영역이 젖산역치 같아 ㄷㄷㄷ
브라이튼 라이더40 데이터 보기 : http://www.brytonsport.com/mapTrackView/2?id=2383249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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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 http://sangogi.com/2657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