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91 오늘은 여친님을 만난지 천일째 되는날~~~~~~ 1000일기념케익 by Cake Girl by Hyeyoung Kim 999일인 어제는 감기약 먹고 초저녁부터 쓰러져 잠자고 (여친님은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인가 뭔가 하시고~~~~~~) 1000일인 오늘은 아웃백 가서 점심 먹고 신발살까하고 돌아다니다 그냥 나오고 여친님 헌혈하는데 옆에서 구경하고(전 감기에 내 몸도 힘든데 무슨 피를 빼~ 하며 안했음) 다시 여친님 옷이나 살까하고 돌아다니다 마음에 드는게 없다고 그만두고 집에와서 라면에 밥 말아먹고 서대전역에서 8시 20분 KTX 타고 서울에 와서 1호선-5호선-공항철도(현재 서식지는 검암역 부근임)를 타고 왔습니다. 요즘은 무궁화나 새마을은 운행하는 횟수가 눈에띄게 줄어들어 탈만한 시간대도 없고 (그나마 예전엔 새마을이 무궁화보다 빨리 도착하는 상급 .. 2009. 12. 6. 요즘 하루 일과~~~~ [출처] 니들북 #3 - 입구의 벽시계 by michael-kay 6시에 일어나서 면도하고 머리 감고 세수하고 나와서 옷 입고나면 6시 20분~~~ 아침밥을 먹고 버스타는 시간이 6시 50분 ~ 7시경 버스안에서 pda로 영어 단어 잠깐 보고 회사 도착은 7시 15 ~ 25분(출근 시간은 8시) 8시에 일을 시작하기에 그전에 영어 공부~!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인데 역시 영어 공부하다가 졸리면 10분 ~ 20분 정도 낮잠자고... 쭉~~~~~ 일하다가 6시에 저녁 먹고 바로 야근 시작 오후 9시 ~ 10시경 퇴근~! 야식 먹고 책도 좀 보고 인터넷도 좀 하다보면 12시~! 8시간씩 잘 자다가 6시간으로 줄어드니 좀 피곤합니다 ㅋㅋ 자전거는 쳐다도 못보고 블로그 역시 잠깐 댓글 달린거나 살펴보는 시간.. 2009. 11. 24. 광주 첨단(?) 지구의 모텔 입니다~!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광주 공장 견학 및 교육(?) 같은게 있어서 오전에 KTX 타고 광주에 내려왔습니다. 광주역에서 택시타고 왔는데 스릴있는 택시기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드라이브를 즐겼네요 ㅎㅎㅎ 100km/h 이상은 기본에 차선 변경까지 멋지시더라는~~~~@.@ 몸에 힘이 좀 들어가더군요 ㅋㅋ 9명이 내려왔는데 저녁 먹고서 당구 한게임 치고(5-6년만에 당구장 가보고 원래 못쳐서 50이라고 했는데 우연히 잘 맞아서 사기당구가 된듯...ㄷㄷㄷ) 방에와서 쉬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지극히 개인적인 잡담성 블로그가 되겠군요 ^____^ 다음 글은 언제 올릴 수 있을지....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____^ 2009. 11. 9. 출근 3일째~~~~~^^ 출근 3일째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 집에서 출발해서 회사에 도착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30~40분~!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네요 ㅋㅋ 6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하고 40분에 출발~~~~~ 8시 출근이지만 회사 도착은 7시 10분에서 20분 사이인데 출근하면 거의 비어있는 사무실 ㅋㅋ 30분쯤 도착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니 여유시간이 좀 있네요 좀 여유가 생기면 아침 시간에 영어 공부라도 해야겠습니다~! 포스팅할 시간도 여유도 없으니 종종 낙서글이나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ㅋㅋ 좋은 밤 되세요~~^^ 2009. 11. 4. 이전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