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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수정 끝~ 토요일에 테터 설치한후 필요한 팁 찾아서 적용하고 스킨 하나 받아서 내 입맛에 맞게 수정하였다. 제목엔 블로그 수정 끝~ 이라고 했지만 정말 끝일까 ^^; 설마.... 거짓말이다. 끊임없이 수정해가며 조금씩 변화시킬게 분명하다. 지금까지 그래왔는데 이 버릇이 어디갈까... 좋은 팁 많이 공개해주세요~~~~ ^^ 2004. 7. 13.
모기에게 어디를 물렸을때 가장 괴로울까 헬스장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모기에 물렸습니다. 손바닥에 물렸는데 약간 간지럽지만 참을만 합니다. 문득 모기에 물렸을때 제일 참기 힘든곳이 어디였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의 경우엔 발바닥중 움푹 파인 부분(족궁이라고 하나요?) 이었는데 무척 괴로웠습니다. 집에만 있을땐 가려우면 긁기라도 하는데 외출해야하면 신발을 신어야하기에 긁지도 못하고 참아야만 했거든요. 지금까지 모기에 물렸을때 어디가 가장 참기 힘들었나요? 2004. 7. 12.
흔적 남기기 (리플로 남겨주세요~ ^^) 글은 남겨야겠는데 어디에 남겨야 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여기에 남겨주세요. 따로 방명록이나 게시판을 만들기는 거시기해서 리플로 방명록을 운영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______^ 2004. 7. 12.
블로그?? 트랙백은 또 뭐야?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었던건 언제인지 모르겠다. 몇번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제대후엔 제로보드란걸 알게되어 제로보드를 이용해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블로그란 용어를 들은건 좀 되었지만 제로보드를 이용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었고 큰 불편함이 없었기에 큰 관심은 갖지 않았다. 그저 블로그를 접하고 제로보드와 같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데 사용하는 또 다른 도구라고만 생각했다. 인티즌의 mm 이란 블로그(짝퉁인가? ^^;)를 '업로드무제한' 이란 이유로 사진을 올리는데 사용한게 전부... 그러다 얼마전 태터툴즈란걸 접하게 되었고 그 다음날 태터툴즈를 설치하였다. 이렇게 블로그란걸 시작했지만 낯선 용어들이 많았다. 그래서 이러한 용어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찾아다니다가 발견한 .. 2004.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