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읽고, 보고, 듣고12 인크레더블 짧은 소감 정말~! 재미있다~!! 별 5개 만점짜리 애니다~~~~~~~ ^______^ 2005. 3. 12. 임베디드 하드웨어 이해와 설계 소프트웨어만을 전공해서인지 두달전 선택한 '펌웨어' 개발자로서 많은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이 분야에 경험이 전혀없는 신입인 이유도 있지만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펌웨어의 특성상 아무래도 '순수' 소프트웨어만으론 펌웨어에 접근하는게 힘들다. 회로도를 봐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주고받는 용어들도 알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고 멀티미터나 오실로스코프같은 계측기들도 사용할줄 모른다. 일단은 하드웨어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공부를 해야겠다 싶어서 구입한 책이다. 이 책을 다 읽는다고해서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이 쑥~ 올라가지는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감을 잡을수 있었으면 싶다. 책에 대한 평은 다 읽은후에 추가 해야지. 2005. 1. 2. 얼굴없는 미녀 그래도 '알 포인트'는 조금 이해가 가는데 '얼굴없는 미녀'는 정말 어렵다. 무슨 의미인가... 현대인의 불안한 정체성을 말하는건가... 이번주에 본 영화는 모두 어렵다..... ㅠ.ㅠ 2004. 11. 22. 알 포인트 알 포인트 이해하기 어렵다.... ㅠ.ㅠ 출처 : http://cafe.naver.com/beautifuleyes/260 등장인물이 많은 관계로 처음에는 간략한 등장인물의 소개를 할까 합니다. 감우성... 최태인 중위 역 손병호... 진창록 중사 역 오태경... 장영수 병장 역(살아남은 대원) 박원상... 마원균 병장 역(짬밥이라고 놀림받는 대원) 이선균... 박재영 하사 역(색스폰을 잘불어 일명 색스박이라고 불리는 대원) 김병철... 조상병 역 (장의사집아들) 정경호... 이상병 역 (옷을 찟고 시종일관 기관총을 들고다는 대원) 손진호... 오병장 역 (사진기를 가지고 있던 대원) 문영동... 변상병 역 (무전병) 이동운... 정일병 역 (실종되었던 당나귀삼공의 대원) 각각의 소재를 얘를 들어 설명하고.. 2004. 11. 2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