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읽고, 보고, 듣고12 읽고 싶은 책 1. 알기쉬운 디자인 패턴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305270002 2.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소프트웨어 설계 테크닉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404230002 3. Efficient C++ : 프로그램 성능을 끌어올리는 핵심 테크닉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404280001 2004. 10. 30. 브링 잇 온 2 (Bring It On Again, 2004) 브링 잇 온 2 (Bring It On Again, 2004) '브링 잇 온 1'을 정말 재미있게 봤기에 줄거리를 보니 이어지는건가 싶었는데 아니다. 나름대로 신나기는 하지만 속편을 생각하고 보았기에 비교가 되어서인지 1편에 비하면 재미없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 올리기도 싫고 더 쓸것도 없다. 1편과 비교하면 재미는 '하' 따로 생각하면 '중' 2004. 8. 30. 행복한 프로그래밍 행복한 프로그래밍 - 임백준, 한빛 미디어 제목 그대로 행복한 프로그래밍이 뭘까란 생각에 구입하여 읽어보았다. 나에게 행복한 프로그래밍을 한적이 있었던가? 고민하며 알고리즘을 만들고 구현하며 버그를 하나씩 잡아가며 생각대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완성했을때 기쁨을 느끼기는 하지만 '행복'하다는 생각까진 들지 않았다. 재미나 기쁨등이 행복한 것일까 과제를 하기위해서 하는 프로그래밍엔 이런 재미나 기쁨등을 별로 느끼지 못했다. 내가 필요해서 만든 것들에서 조금씩 느낄뿐인데.... 그래서 '직업'으로 하는것에 대해 고민이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프로그래밍의 세계 2. 행복한 프로그래밍 3. 알고리즘과 해킹의 세계 4. 소프트웨어 바깥 얘기 1,.. 2004. 8. 9. 나는 프로그래머다 - 한빛미디어 목요일에 주문했던 '나는 프로그래머다'란 책을 어제 오전에 받아서 하루동안 읽었다. 개인적인 노력도 많이 했겠지만 '운' 역시 많이 따라주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행운'도 있겠지만 '운'이라는건 자신이 만든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그만한 노력이 있었기에 '운'이 따라주는게 아닌가 싶다. 노력하여 한분야의 '전문가'가 된 사람들은 정말 아름답다. 종종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그럴때면 정말 부럽다. 하고 싶은일이 무엇인지 발견한 사실이, 그것을 믿고 노력하는 열정이... 책을 다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임백준&.. 2004. 8.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