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313 firefox를 이용하다보니... 블로그를 사용할땐 firefox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북마크 블로그에 등록하기위한 북마클릿을 이용하기 위해서인데 IE보다 괜찮은것 같은데 대다수의 사이트가 IE를 기준으로 되어 있기에 주력으로 쓰이에는 문제가 많습니다. 블로그의 경우 - mm이나 네이버 같은 폐쇄적인곳 제외 - 일반 홈페이지에 비해 IE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거의 제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용에 불편한점이 없습니다. 현재 제 블로그도 IE로 볼때와 firefox로 볼때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별 중요하지 않기에 수정하지 않고 있는데 트래백 주소나 고유주소 복사에 사용한 스크립트가 적용이 안되다보니 IE의 경우 복사 버튼만 클릭하면 쉽게 되는데 firefox 사용시엔 마우스 드래그로 복사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존엔 주소 다음에 [복사] 라.. 2004. 7. 16. 진정 원한다면 인간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진정 원한다면 인간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나는 그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 Stacy Kohut 올해 서른 넷인 스테이시 코헛은 다른 X 게임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스릴을 즐기며 모험심 넘치는 삶을 살았다. 스케이트보드.BMX.사이클.하키 등 빠르고 짜릿하고 위험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달려들었다. 전율과 긴장 사이를 질주하던 청춘이였던 그는 1991년에 커다란 사고를 당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터라 금세 건강을 회복하였으나, 퇴원할 때의 그는 휠체어를 굴리고 있었다. 하반신 불수. 하프파이프를 누비던 그에게 내려진 선고는 그 자신보다 주변 사람들을 더 놀라게 했다. 정작 그 자신은 삶의 속도를 늦출 생각이 전혀 없었다. 3년 뒤 그는 sit ski를 타고 1994년 릴레함메.. 2004. 7. 15. 엄청난 굉음의 벼락~! 놀랬습니다. 방금전 엄청난 굉음의 벼락이.... 어머니 티비 보시다가 끄셨습니다. 저보도 컴퓨터 쓰지 말라고 하시네요. 어젠가 티비에 벼락맞아서 모뎀 탔다고 나오던데 그 꼴이 나는건 아닌지.... ^^;; 그래도 "설마~" 하는 생각에 계속 컴퓨터를 사용할듯 합니다. 설마~ ^^ 2004. 7. 14. firefox로 인티즌 마이미디어에 접속을 해보니... 지금까지 인티즌 마이미디어(이하 mm)란 블로그를 사용했습니다. 블로그란 개념은 없었고 '용량무제한' 이라는 이유로 사진을 올리기위해 시작을 하였고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에 실망도하고 mm을 시작했던 용량무제한 이라는 이유도 현재 유료로 사용중인 계정에 용량제한이 없어서인지 더 이상 mm을 이용해야할 필요성이 없어졌습니다. 태터를 사용하면서 firefox를 설치하여 mm도 블로그인데 firefox에서 정상적으로 동작을 할까란 생각에 접속을 해봤습니다. 결과는 역시나 예상대로 입니다. 일단 작성한 글은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잠깐동안 접속해본후 나타난 문제점 1. 이미지가 새창으로 뜰때 아주 작은 크기로 사이즈 조절이 안되는 창으로 뜨기에 이미지 확인은 불가능 2. 글쓰기가 안됨 3. 덧글을 읽.. 2004. 7. 14. 이전 1 ··· 74 75 76 77 78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