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313 블로그 수정 끝~ 토요일에 테터 설치한후 필요한 팁 찾아서 적용하고 스킨 하나 받아서 내 입맛에 맞게 수정하였다. 제목엔 블로그 수정 끝~ 이라고 했지만 정말 끝일까 ^^; 설마.... 거짓말이다. 끊임없이 수정해가며 조금씩 변화시킬게 분명하다. 지금까지 그래왔는데 이 버릇이 어디갈까... 좋은 팁 많이 공개해주세요~~~~ ^^ 2004. 7. 13. 모기에게 어디를 물렸을때 가장 괴로울까 헬스장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모기에 물렸습니다. 손바닥에 물렸는데 약간 간지럽지만 참을만 합니다. 문득 모기에 물렸을때 제일 참기 힘든곳이 어디였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의 경우엔 발바닥중 움푹 파인 부분(족궁이라고 하나요?) 이었는데 무척 괴로웠습니다. 집에만 있을땐 가려우면 긁기라도 하는데 외출해야하면 신발을 신어야하기에 긁지도 못하고 참아야만 했거든요. 지금까지 모기에 물렸을때 어디가 가장 참기 힘들었나요? 2004. 7. 12. 흔적 남기기 (리플로 남겨주세요~ ^^) 글은 남겨야겠는데 어디에 남겨야 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여기에 남겨주세요. 따로 방명록이나 게시판을 만들기는 거시기해서 리플로 방명록을 운영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______^ 2004. 7. 12. 전북 공무원 필기 시험후 오전에 전주에서 필기 시험을 봤다. 합격하면 좋겠지만 경험삼아 봤다는 측면이 강하다. 국가직에 비해서 문제가 까다로운 느낌이다. 국가직은 숲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룬다면 지방직 시험은 숲이 아닌 나무에 대한 문제같다. 공부를 제대로 안해서 어렵기는 했지만 왠지 쪼잔한 스타일의 문제같다는 생각~! 집에와선 블로그를 내 입맞에 맞게 수정을 했다. 다행히 좋은 팁들이 많아서 필요한것만 찾아서 적용중... 오랫만에 소스를 보니 눈이 @.@ 소프트웨어 전공자인데 이래서야 쓰나.... ^^;; 2004. 7. 11. 이전 1 ··· 75 76 77 78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