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91 자전거와 차량과의 비접촉에 의한 사고시 과실 여부 작년에 봤던 기사중 자전거와 자동차와의 직접 부딪치지는 않았지만 자동차가 원인 제공을 하여 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자동차에게 책임이 있다는 기사가 있어 기록으로 남겨 둡니다. 직접적인 접촉이 없더라도 자동차의 위협적인 행위로 인해 사고가 나면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음을 잘 기억해야 겠습니다. 관련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1&aid=0001819688 내 차와 부딪치지 않았다 = 내 차와 자전거가 직접 접촉이 없더라도 차가 지나가는 과정에서 생긴 바람이나 주행 방향이 자전거를 넘어지게 했다면 즉시 정차한 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구호 조치를 해야 한다. 그냥 놔두고 갔다가 자전거 운전자가 신고하면 뺑소니가 될 수 있다. 2008. 3. 25. KHS F20-T3 기어비 분석 T3의 순정(트리플, 11-26T의 9단)일때의 기어비 입니다. 1번 패달링에 최소 1.8m, 최대 7.38m 입니다. 순정에서 11-23T, 10단으로 변경한 제가 타고 있는 T3의 기어비 입니다. - 2008년 3월초 12-27T로 변경함 1번 패달링에 최소 2.03m, 최대 7.38m 입니다. 26T가 빠지며 트리플의 의미가 줄었지만 R의 기어비에 비하면 훌륭 합니다 ^^ - MTB(11-32T) : 1.38m > T3(순정) : 1.8m >T3(10단) : 2.03m > R : 2.64m T3 순정에서의 RPM에 따른 대략적인 속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2008. 3. 25. 기어비와 RPM, 속도의 관계 현재 갖고있는(갖고 있던) 자전거의 기어비와 RPM에 따른 속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런 숫자로 보여지는 정보는 모르더라도 자전거를 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알아두면 도움이 되기 때문 입니다. 사실 RPM(케이던스) 측정이 가능한 시그마 BC1606L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항상 속도계를 보며 일정한 RPM을 유지하였는데 몇달전 라이딩중 측정 센서를 분실하여 현재 사용하는 기어와 속도를 보고 RPM을 유지하기 위하여 정리를 했습니다. ㅡ,.ㅡ 아래의 표를 모두 외울 필요는 없고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기어에서의 속도와 RPM의 값 정도만 기억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MTB를 타는 경우 저의 주 기어는 2*4~6 이고 RPM 100으로 라이딩을 하기 때문에 2*4일때는 19km/h, 2*5일때는 22km/.. 2008. 3. 25. 미노우라 라이트 홀더 LH-50 저는 토픽 핸들바 가방을 대부분의 라이딩시 항상 장착하고 다닙니다. 덕분에 라이트를 달 공간이 없기에 야간 라이딩시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ㅠ.ㅠ 할로겐의 경우 불바 꼭대기에 달면 각도 조절도 되고 야간 라이딩시 문제점은 없지만 거치시의 불편함이 있고 P4의 경우 거치대의 각도 조절이 되지 않아 정면으로만 빛이 날아가서 이런 방법으로는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바쎌을 구경하다 샥에 부착하는 라이트 홀더를 발견하고 이걸 이용하면 토픽 가방을 사용하면서 라이트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것 같아서 구입하였습니다. 위 사진의 제일 왼쪽에 보이는 부품을 이용하여 몇번째 구멍에 나사를 고정하는가에 따라서 25.4mm ~ 40.0mm의 굵기까지 고정이 됩니다. 제품 설명서에는 굵기가 일정한 '샥'에 장착한다고 하였는데 개인.. 2008. 3. 25. 이전 1 ··· 219 220 221 222 223 224 225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