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91 자전거용 자작 카메라 홀더 1. 카메라 홀더가 필요할까? 자전거 여행이나 라이딩중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한손으로 타는게 익숙해지면 안전한 장소에서(평지와 직선 도로) 손에 들고 찍어도 되기는 합니다만 안전상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자전거 용품중 이런 용도로 나온 카메라 홀더가 있습니다. 바로 '에어본 카메라 홀더' 라는 제품인데 가격이 3~4만원정도 합니다. 카메라 홀더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찾아보고 구입할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3~4만원씩 주고 구입하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갖고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작년 9월경 자작을 하였습니다. 자작후 DSLR만 갖고 있어서 여친의 디카를(똑딱이) 빌려 한번 사용해보곤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 DSLR을 자작 홀더에 매달고 다니기엔 ㅡ,.ㅡ 생각.. 2008. 3. 13. 내게 너무 친철한 스패머~! @.@ 아침에 일어나서 블로그를 보니 댓글이 몇 개 달려 있는데 내용이 좀 이상하더군요. 자세히 보니 스팸 댓글인데 번역기로 번역한듯한 내용 입니다.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아주 좋은 위치 나는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나는 너에 합의한다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그런 경이롭 위치를 위해 많게의 감사!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6개 정도 삭제하고 휴지통을 보니 30개나 들어가 있더군요. 아마 자동으로 스팸 필터링 하면서 몇개가 필터링을 통화했었나 봅니다 ^^; 그런데 IP는 모두 다 다르군요 @.@ 번역기를 이용한거 보니 '영어 알래르기'가 심한 저를 배려한 친절한 스패머 같습니다. 그런데 그 친절이 너무 과도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그냥 영.. 2008. 3. 13. 스프라켓을 울테그라 11-23T에서 105 12-27T로 교체 순정 상태의 티아그라 9단 11-26T에서 불바로 변경하면서 울테그라 11-23T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3T 적지만 앞 크랭크가 트리플(52-42-30T) 이므로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업힐은(일부러 업힐 장소를 찾아가지 않는 한) 다 쉽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2월말의 자전거 여행에서([대전->군산] 칠갑산을 넘어 서해안 해수욕장 탐방하기) 짐받이를 달고 패니어를 1개만 장착한 상태에서도 업힐을 하려니 23T론 쉽게 오르기가 어려웠습니다. 업힐하는내내 '28T로 바꾸고 말테야~'를 외치다 여행후 찾아보니 쉽게 구할 수 있는 10단 스프라켓은 12-25T 였습니다. 자주 활동하는 동호회에 '12-27T로 바꾸고 싶은데 제품 찾기가 힘들다'란 글을 올렸더니 '105 12-27T를 판매하겠다'.. 2008. 3. 9. 태안 살리기 모금 운동이 끝났네요 ^^ 2008/02/13 - [나의 생각/낙서장] - 태안 모금액 드디어 만원 넘었습니다 ^^ 2008/02/04 - [나의 생각/낙서장] - 30초만 할애하면 하루에 천원씩 후원금을 낼 수 있습니다 ^^ 2008/01/31 - [나의 생각/낙서장] - 태안 살리기 위젯을 설치했습니다. 태안 살리기 캠패인이 7일 오후 3시에 종료 되었고 제 이름으로 40여일간 23,400원이 모였습니다. 하루에 댓글 10번, 1000원을 모을 수 있으니 중간에 10여일정도 빠진것 같습니다. 직접 참여는 못하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 2008. 3. 8. 이전 1 ··· 222 223 224 225 226 227 228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