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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살리기 위젯을 설치했습니다. 관련 링크 : http://oz.wzd.com/Myjit/detail/1331117#add 태안 살리기 위젯이 있어서 설치 했습니다. 간단하게 태그만 몇줄 추가하면 되니 어려울게 없습니다. 직접 태안을 찾아가 봉사 활동까지는 못하더라도 '파란에 로그인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댓글 하나당 100원의 후원금이 생긴다고 합니다.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리플을 남기면 작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 파란 태안 살리기 운동 : http://media.paran.com/sdiscuss/taean.php 2008. 1. 31.
사립대 공대 기준 10년전과 비교한 등록금 97학번으로 사립대 공대를 나왔습니다. '등록금 천만원 시대' 라는 기사가 나와서 97년 입학후 03년 졸업시까지 등록금이 얼마였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모교의 학사 시스템에 접속하여 찾아보니 입학후 졸업까지 낸 등록금은 모두 2,000만원 이었습니다. 등록금으로 기사를 검색해보니 "2007년 사립대 신입생 예상 평균 등록금"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관련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264948.html 2007년 공대 신입생의 경우 3,500만원 입니다. 97학번인 저와 비교해보면 10년만에 약 75%가 인상 되었습니다. 저처럼 타지에서 자취를 했다면 생활비가 포함이 되므로 훨씬 많은 비용이 인상 되었다라는 생각이 됩니다. 06년도의 물가상승률 .. 2008. 1. 31.
내 블로그 주소를 내 OpenID와 동일하게! 오늘 우연히 OpenID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OpenID를 지원하는 사이트라면 귀찮은 가입 절차 없이 자신의 OpenID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OpenID를 이용하면 홈페이지 링크가 오픈아이디.idtail.com 으로 나오는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사실 다른분의 블로그에 찾아가 글을 남긴다는 것은 '제 블로그를 방문 해주세요'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 역시 제 블로그에 트랙백이나 댓글, 방명록을 남겨 주시면 그분의 블로그에 찾아가 어떤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시는지 보고 제 관심사의 포스팅에 글을 남기곤 합니다. 취지는 좋지만 그냥 내 블로그 주소를 남기는게 좋겠다란 생각을 갖았는데 OpenID 설명을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1. 내 블로그.. 2008. 1. 30.
펜포 회원이신분 트랙백 보내 주세요 ^^ 안녕하세요 ^^ 펜포 ID : 상오기 입니다. 이제 갓 만점 넘은 유령(?) 회원 이지요 ^^ 현재 *ist DS와 바디캡으로 FA35.2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포스팅은 주로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제가 다닌 라이딩 코스를 "GPS + 구글어쓰" 한장의 지도로 남기고 있고 라이딩이나 여행중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펜포에서 티스토리를 이용하시는 분은 이 글에 트랙백을 보내 주세요. 따로 링크 만들기는 힘들고 트랙백 보면서 시간날때 한번씩 찾아 가겠습니다 ^________^ 포스팅 내용은 저처럼 아이디와 간단한 소개글 입니다. 트랙백을 모르신다구요? 이 글의 하단에 보면 트랙백 주소가 있습니다. 트랙백 주소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클립보드에 저장이 되며 이 글과 같이 소개글을 하나 작성하신후 트랙백 주소창.. 2008.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