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091

미벨동 - 일요일 정모 : 남문광장 내 마음속의 미니벨로 대전방 : http://cafe.naver.com/minivelobike 지긋지긋한 비가 그치고 오랫만에 날이 좋아져 미벨동 정모가 있었다. 남문광장에 12시쯤 모여 점심을 먹기 위해 자전거 도로를 타고 태화장에서(편도 7km 정도) 들러 맛있는 요리를 먹고 후식으로 천사다방에서 커피를 마시고 다시 남문광장으로 돌아온 시간이 4시 30분경... 오랫만의 라이딩 이지만 단체 라이딩이라 느린 평속 이기에 별 부담이 없다. 장거리 라이딩이 하고 싶다 ㅠ.ㅠ 2008. 1. 29.
설치가 필요없는 간편한 파일 공유(웹폴더) 서버 - 윈도우용 모임때 찍은 사진을 여러 사람들에게 전달해주는등 가끔 파일을 공유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메일을 이용해 보내자니 업로드도 해야하고 이메일 주소도 입력해야 하고 FTP 파일 서버를 돌리자니 이것저것 설정도 해야하고 웹하드를 이용하자니 비용과 용량 제한의 문제등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실행만 하면 웹을 이용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소트트웨어를 사용하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고 찾아본 결과 WebShare 라는 소프트웨어를 발견 하였습니다. 공식 사이트 : http://berryz.upnl.org/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내 컴퓨터에서 돌리는 쉬운 웹폴더 서버 * 실행파일 하나만 있어도 실행 가능 * 웹브라우저만으로 접속 가능 (ActiveX 설치하지 않음).. 2008. 1. 29.
9년만에 헌혈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헌혈한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났는데 헌혈하며 확인해보니 '99년' 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군대에서 마지막으로 단체 헌혈후 9년만 입니다. 꼭 헌혈해야지 하는 생각은 평소에 없었기에 그동안 하지 않았는데 자전거 동호회에서 헌혈 번개가 있어서 오랫만에 하고 왔습니다. 요즘은 헌혈을 많이 안하셔서 '전혈'이 많이 부족하다고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무조건 전혈이라고 하는군요. 헌혈후 헌혈증서를 모아서 필요한분께 드리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영화표도 주고 하더니만 요즘은 문화상품권 3000원으로 주길래 여행때 쓰려고 작게 나온 '스킨, 로션'으로 받았습니다 ^^ 헌혈을 새로 시작한 이번 기회에 등록하고 주기적으로 할까 싶은 생각이 잠깐 들기고 합니다만 어떻게 될지는.... 2008. 1. 27.
A4를 9장 이어붙여 대형 포스터를 만들다. 처음엔 포토샵을 이용해 수동으로 사진을 분활하고 출력을 했다. 사이즈에 맞게 나누었지만 실제 출력을 하니 끝 부분이 조금씩 잘려나갔다. 여백없음으로 설정한 후 여백을 잘라내어 이어붙이기를 하여 대형 포스터를 완성~! ㅠ.ㅠ 그러나 출력시 엡손의 프린터의 자동보정으로 설정하여 사진마다 색감이 모두 달랐다 ^^; 검색 사이트를 통해 자동으로 사이즈에 맞추어 출력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발견하고 다시 작업을 진행 하였다. Posteriza 라는 소프트웨어를 이용 관련글 http://sangogi.com/2656377 이번엔 '5T 폼보드'에 3M에서 나온 '77 강력 스프레이 접착제'를 이용하여 폼보드에 작업한 사진을 붙이기로 하였다. CS3를 이용하여 간단한 보정을 한 후 색감이 변하지 않도록 설정한후(엡손 표준.. 2008.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