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어비3

KHS F20-T3 기어비 분석 T3의 순정(트리플, 11-26T의 9단)일때의 기어비 입니다. 1번 패달링에 최소 1.8m, 최대 7.38m 입니다. 순정에서 11-23T, 10단으로 변경한 제가 타고 있는 T3의 기어비 입니다. - 2008년 3월초 12-27T로 변경함 1번 패달링에 최소 2.03m, 최대 7.38m 입니다. 26T가 빠지며 트리플의 의미가 줄었지만 R의 기어비에 비하면 훌륭 합니다 ^^ - MTB(11-32T) : 1.38m > T3(순정) : 1.8m >T3(10단) : 2.03m > R : 2.64m T3 순정에서의 RPM에 따른 대략적인 속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2008. 3. 25.
기어비와 RPM, 속도의 관계 현재 갖고있는(갖고 있던) 자전거의 기어비와 RPM에 따른 속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런 숫자로 보여지는 정보는 모르더라도 자전거를 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알아두면 도움이 되기 때문 입니다. 사실 RPM(케이던스) 측정이 가능한 시그마 BC1606L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항상 속도계를 보며 일정한 RPM을 유지하였는데 몇달전 라이딩중 측정 센서를 분실하여 현재 사용하는 기어와 속도를 보고 RPM을 유지하기 위하여 정리를 했습니다. ㅡ,.ㅡ 아래의 표를 모두 외울 필요는 없고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기어에서의 속도와 RPM의 값 정도만 기억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MTB를 타는 경우 저의 주 기어는 2*4~6 이고 RPM 100으로 라이딩을 하기 때문에 2*4일때는 19km/h, 2*5일때는 22km/.. 2008. 3. 25.
스프라켓을 울테그라 11-23T에서 105 12-27T로 교체 순정 상태의 티아그라 9단 11-26T에서 불바로 변경하면서 울테그라 11-23T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3T 적지만 앞 크랭크가 트리플(52-42-30T) 이므로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업힐은(일부러 업힐 장소를 찾아가지 않는 한) 다 쉽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2월말의 자전거 여행에서([대전->군산] 칠갑산을 넘어 서해안 해수욕장 탐방하기) 짐받이를 달고 패니어를 1개만 장착한 상태에서도 업힐을 하려니 23T론 쉽게 오르기가 어려웠습니다. 업힐하는내내 '28T로 바꾸고 말테야~'를 외치다 여행후 찾아보니 쉽게 구할 수 있는 10단 스프라켓은 12-25T 였습니다. 자주 활동하는 동호회에 '12-27T로 바꾸고 싶은데 제품 찾기가 힘들다'란 글을 올렸더니 '105 12-27T를 판매하겠다'.. 2008.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