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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7

전문 복장을하고 자전거를 타는 이유를 아십니까? 자전거를 타면서 많은 분들이 전문 복장(화려한 저지)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bikemagazine.co.kr/content/read.php?num=285 이에 대해서 "과시욕" 이다, 자전거는 편안하게 타야 하는데 너무 전문적이라 거부감이 든다는 말들을 합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비싼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화려한 전문 복장으로 "뽐내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전문 복장을 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 평상복에 비해 편안하다는 이유도 큽니다 ^^ 평상복으로 가볍게 입고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릴때와 화려한 저지를 갖춰 입고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릴때 도로의 주인인양 권세를 부리는 자동차들에게 대접받는게 달라 집니다. 화려한 저지로 중무장을 하면 상대.. 2009. 5. 4.
자전거와 차량과의 비접촉에 의한 사고시 과실 여부 작년에 봤던 기사중 자전거와 자동차와의 직접 부딪치지는 않았지만 자동차가 원인 제공을 하여 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자동차에게 책임이 있다는 기사가 있어 기록으로 남겨 둡니다. 직접적인 접촉이 없더라도 자동차의 위협적인 행위로 인해 사고가 나면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음을 잘 기억해야 겠습니다. 관련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1&aid=0001819688 내 차와 부딪치지 않았다 = 내 차와 자전거가 직접 접촉이 없더라도 차가 지나가는 과정에서 생긴 바람이나 주행 방향이 자전거를 넘어지게 했다면 즉시 정차한 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구호 조치를 해야 한다. 그냥 놔두고 갔다가 자전거 운전자가 신고하면 뺑소니가 될 수 있다. 2008. 3. 25.
자가용 처분하니 건강 보험료가 60%나 줄어드는군요 ^^; 자가용을 2월에 처분 했습니다. 오늘 날아온 건강 보험료를 보니 전월 대비 60%나 줄었습니다. 자동차 : 59점 -> 0점 성,연령등 : 165점 -> 81점 보험료 : 36,620원 -> 15,330원 자가용이... 큰 재산 이었군요 ㅡ.ㅡ 2008.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