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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515

[GPS] 가민 Edge 305 100% 활용하기, 네비게이션보다 좋은 코스 기능을 아시나요? 가민의 GPS중 Edge 시리즈는 자전거에 특화된 모델 입니다. 일반적인 자전거 속도계나 GPS 로거보다 비싸기는 하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제품 입니다~! Edge 305의 경우엔 GPS, 속도계, 케이던스, 심박계의 기능과 함께 웨이포인트를 이용하여 경로(Route)를 만들어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포어러너(Forerunner)와 엣지(Edge)의 네비게이션 기능 관련 글 2009/10/17 - [GPS] 가민 엣지(Edge)와 포어러너(Forerunner)의 네비게이션(Route) 기능 활용 경로를 이용한 네비게이션 기능 외에도 본인이 라이딩하여 엣지에 저장된 로그나 다른 사람이 공개한 GPS 로그를 코스로 만들어 GPS 로그를 그대로 따라가는 기능(일종의 네비게이션이죠)이 있습니다... 2009. 10. 28.
제일 재미있었던 자전거 여행은 폭설내린 운일암, 반일암 1박 2일 라이딩~! 06년부터 자전거를 타면서 3년여동안 제일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기억은 06년 12월에 다녀온 운일암, 반일암 1박 2일 자전거 여행 입니다. (대전 자출사 분들과 함께했던 여행~~ 지금의 대전 자출사 분들과는 다른 분들이군요 ^^) 자정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자고 일어났더니 아래 사진과 같이 "폭설"이 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도로까진 아래와 같이 끌바로 갔는데 도로 역시 마찬가지인 상태 입니다. 이렇게 눈이 많이 쌓여있으면 자전거가 앞으로 나가질 않습니다 ^^; # 저 멀리 파란색 옷을 입은 여친님이(이때는 사귀기전) 보이는군요 ^^ 끌고가다 다시 타고 넘어지고의 반복~~ 힘들지만 아무도 가지 않은 눈길을 헤치며 달리는 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한참을 가다보니 그제서야 제설차가 돌아 다니더군요 ^^.. 2009. 10. 27.
추천하는 자전거 라이트, 타이탄 x2000 줌 라이트(Q3) 자전거를 처음 탔을때 구입했던 라이트는 캣아이 제품 이었습니다. AAA 건전지를 사용했던것 같은데 밝지도 않고 사용 시간도 짧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에 구입했던건 LED LENSER 7747 이었던가? 이건 밝기는 괜찮았는데 사용 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 그 후엔 할로겐을 구입 했습니다~! 할로겐은 무겁고 비싸다란 단점을 제외하곤 정말 만족스러운 라이트 입니다. 눈부심이 없는 편안한 빛에 가로등 하나 없는 국도에서도 차선 하나를 밝혀주기 때문에 낮에 달리는것과 별 차이 없이 달릴 수 있었습니다. MTB 탈때는 달고 다니기 좋았는데 미벨로 바꾸면서 덩치큰 할로겐을 사용하기엔 부담 스러워 중고로 판매하고 이후엔 P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P4 정도의 밝기만 되어도 일반적인 도로 라이딩 상황에선 충분 하다고 .. 2009. 10. 27.
자전거 수리를 위한 아이스툴(Icetoolz) 공구 세트, Advanced Mechanic Tool Kit 85A1 바프동에서 공구로 구입하여 2007년 1월 말에 배송받은 공구 세트 입니다. 15만원 정도에 공구를 했던것 같은데 지금 검색을 해보니 260 달러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아이스툴(Icetoolz) 공구 세트 SKU: 85A1 Advanced Mechanic Tool Kit. The Kit Includes : Carry Case 2/2.5/3/4/5/6/8mm Hex Wrenches & T25 Torx Wrench. 10mm Hex Wrench. BB Cartridge Tool for Shimano/ISIS Drive. Crank Remover for SQ or Hollow Axle. Cassette Lock Ring Tool. Chain Whip. 15mm Pedal Wrench. 13-19mm Hub C.. 2009.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