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91 20인치 미니벨로용 타이어, 파워툴 vs 코작(Kojak) vs 듀라노(Durano) 비교 사용기 20인치 미니 스프린터인 KHS F20-T3의 순정 타이어인 파워툴을 거쳐, 슈발베 코작(Kojak)에서 듀라노(Durano)로 타이어 교체를 하였습니다. 타이어 사이즈 및 사용 기간, 주행거리 파워툴(20x1.35) : 2007.09.06 ~ 2008.10.01, 3776km 주행후 폐기 코작(20x1.35) : 2008.10.05 ~ 2010.05.21, 1498km 주행후 보관중 듀라노(20x1.125) : 2010.05.21 ~ 현재, 약 200km 주행중 T3의 순정 타이어인 파워툴은 사용한지 오래되어 느낌은 다 잊었지만 괜찮은 타이어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립력이나 승차감, 속도감 모두 좋았다고 생각 합니다. 2번째로 사용한 슈발베 코작(Kojak)은 타이어 교체후 첫 느낌을 지금도 기억 합니.. 2010. 6. 10. 이사하고나니 S사 인터넷 요금이 올라갔네요 ㄷㄷ S사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메일로 고지서가 와서 열어보니 평소에 보던 요금과 다르더군요. 확인을 해보니 2400원 정도 추가~!! 1%라도 내려줘도 시원찮을 판국에 약 15.5%나 인상이라니~~~~~~~@.@ (2400원 하면 얼마 안되는것 같은데 %로 따지니 많군요 ㅎㅎ) 이사전에는 주택광랜 FTTH 였는데 지금은 일반 케이블 광랜으로 변경되어 업로드 그지같이 나오는데(전에는 업/다운 속도 모두 5메가, 지금은 업은 0.6메가, 업은 6-7메가 나옴) 이걸 서비스 상향이라고 생각하는건가? ㅡㅡ 어짜피 약정도 지난 2월에 끝났고 이 기회에 인터넷이나 바꾸던지 해야겠네요 ^^;; 지금은 프로모션 할인으로 만원정도 할인을 더 받아서 그래도 좀 저렴한데 다른 곳을 잘 꼬셔보던지 해야 겠네요 ^^ 2010. 6. 10. 장염에 걸려 고열, 두통, 설사에 죽다 살아났어요 ㅠ.ㅠ 토요일 아침부터 설사를 했는데 두통은 저녁쯤부터 시작~~~~ 두통약만 먹고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뼛속부터 느껴지는 한기에 추워 죽을것 같아 긴팔에 긴바지, 양말 껴입구 이불도 2개나 덮고 잤어요 ㄷㄷ 자는 동안에도 계속 깨서 화장실 다녀오고 중간엔 넘 더워져서 다시 반팔에 반바지만 입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계속 고열과 함께 두통, 설사를 해서 병원에 갔더니 장염이라더군요 ㅠ.ㅠ 체온은 열이 좀 떨어진 상태에서 38.4 도~ㄷㄷㄷ 주사 한대 맞고 약 처방받고 여친님이 사다준 죽을 먹고 계속 잠만 잤어요~! (24시간중 23시간은 누워서 지낸듯...ㅡㅡ) 오늘도 출근해서 하루종일 화장실 다녀오고...ㅎㅎ 그래도 열은 거의 다 내렸고 두통도 많이 가라 않았네요. 2-3일 지나면 다 나을것 같네요 ㅠ.ㅠ 2010. 6. 7. 넘어지거나 자전거 타다 생긴 상처, 흉터를 막으려면? 메디폼과 듀오덤등 습윤 드레싱 사용법 일상 생활에서 상처가 나는 경우 예전엔 대일밴드 정도로 만족을 했지만 요즘엔 메디폼이나 듀오덤같은 습윤 드레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일동제약 메디폼 사이트 이미지 출처 : 다쳤을 때는 대일밴드 대신 듀오덤 저도 작년에 이맘때쯤 자전거 사고로 팔꿈치와 무릎쪽에 상처를 입었는데 더마덤이란 습윤드레싱을 사용 하였습니다. 첫 자전거 사고 관련 글 2009/05/10 - 450시간동안 8000km를 달리며 발생한 첫 자전거 사고 이야기 2009/05/11 - 태어나서 처음으로 팔에 깁스 했어요 ㅠ.ㅠ 2009/07/08 - 자전거 사고후 대전시에서 가입한 자전거 보험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어설프게 사용해서 그런지 완벽하게 상처가 치료되지는 않았습니다 ㅠ.ㅠ 햇빛에 노출시킨건 아닌데 피부색이 약간 .. 2010. 6. 3.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