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낙서장296 LCD 수리받기 참 힘들구나 ㅡㅡ 사용하고 있던 LCD가 고장이나서 화요일에 용산의 명정보기술에 택배로 보냈습니다. 관련 글 2009/08/27 - 3년반정도 사용한 LCD 모니터의 수명이 다했나봐요 ㅠ.ㅠ 택배로 보내기전 전화를 통해 상담원에게 "서울로 보내면 된다" 라고 들었기에 서울로 보냈습니다. (대전에도 명정보기술이 있어서 전화로 문의하니 대전에선 수리는 안한다고 하더군요 ㅠ.ㅠ) 배송조회를 해보니 수요일 오전에 받았더군요. 금요일인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접수된게 없다고 하는군요 ㅡㅡ 서울로 보냈냐고 하길래 그렇다고 하니 보낸곳으로 확인하라는 답변~~~~ 서울쪽에 전화를 했더니 "수리는 본사에서 하기 때문에 본사인 오창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합니다. a/s 기간도 택배 보내기전엔 "모니터 받고 확인.. 2009. 9. 18. 생활자전거의 진수~! 브롬톤(Brompton) 택배 서비스 ^^ 무거운 철로 만든 생활 자전거인 브롬톤(Brompton) 입니다. 가격은 절대 생활 자전거가 아니지만 장볼때, 슈퍼갈때, 짐 나를때 사용하는 생활 자전거가 맞습니다 ^^ 생활 자전거의 필수품은 역시 짐받이~!!! 커다란 박스도 안전하게 잘 배달할 수 있습니다 ㅋㅋ 대전에서 브롬톤으로 메신저하면 호응이 있을까요? ^^ 2009. 9. 15. 야심한 밤에 마시는 복분자주~! 주말에 집에 다녀 왔습니다. 밑반찬도 갖고 오면서 거의 원액 수준인 복분자주도 한통(1.5리터) 갖고 왔습니다 ^^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아서 작은 커피잔에 반만 따라서 홀짝 거리고 있습니다. 안주는 사과 1개~~~~~^^ 독하지 않고 달달하니 맛있군요 ㅎㅎ 원래는 집에 있는 몇번 우려 먹을거에 원액 섞은걸로 갖고 오려고 했는데 형수님이 집에 맛있게 담근게 있다면서 진하고 달달한걸로 1통 주셨습니다 ^^ 술을 많이 안마시니 오랫동안 마실것 같네요 ^____^ 2009. 9. 15. 자취방에 2개밖에 없는 밥그릇인데 1개가 깨졌다 ㅠ.ㅠ 혼자사는 제 자취방엔 밥그릇 2개, 국그릇이 2개 있습니다. 2개밖에 없는 밥그릇인데 설겆이하다가 수세미는 왼쪽으로 날아가고 밥그릇은 오른쪽으로 날아가더니 사진과 같이 깨져버렸습니다 ㅠ.ㅠ 불쌍한 자취생~~~~ㅠ.ㅠ 2009. 9. 15.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