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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낙서장296

태어나서 처음으로 체지방 측정을 해봤어요~! 전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어제 드디어 체지방 측정을 했습니다. 신장 : 173 cm 체중 : 63kg 체지방률 : 18.4% 체지방량 : 11.6kg 제지방량 : 51.4kg 체수분량 : 37kg 비만도 : -4.3% 복무비만율 : 0.82 ?? 이건 체중이 뭘로 되어있나를 보여주나 보네요 ^^ 체지방률 : 18.4% 체질량지수 : 21 표준체중 : 65.8kg (체중 미달이군요 ㅋㅋ) 신체연령 : 30세 (31살이니 비슷한듯...) 한 반년후에 또 재보고 싶군요 ^^ 체지방률 : 18.4% ---> 15% 수준을 유지 제지방량 : 51.4 kg ---> 근력운동위주로 제지방량을 증가 복무비만율 : 0.82 ---> 조금 더 신경~! 2008. 5. 18.
티스토리 초대장 10분께 드립니다. 공지를 보고 확인해보니 초대장이 몇 장 생겼네요 ^^ 10분께 초대장 보내 드립니다. 이메일 주소 리플로 남겨 주세요 ^^ 2008. 5. 18.
자가용 처분하니 건강 보험료가 60%나 줄어드는군요 ^^; 자가용을 2월에 처분 했습니다. 오늘 날아온 건강 보험료를 보니 전월 대비 60%나 줄었습니다. 자동차 : 59점 -> 0점 성,연령등 : 165점 -> 81점 보험료 : 36,620원 -> 15,330원 자가용이... 큰 재산 이었군요 ㅡ.ㅡ 2008. 3. 25.
지긋지긋한 감기~! 30대라 그런가... ㅠ.ㅠ 그래도 20대엔 감기 걸려도 2-3일이면 약 없이도 잘 나았는데 30대가 되니(신체 나이는 40대가 넘어가는듯한 느낌이...) 이젠 약 없으면 나을 기미가 안보입니다. 5일 참다가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에가서 주사 한대 맞고 약 타오고... ㅠ.ㅠ 의사쌤이 목을 보시더니 "목 많이 안아프세요? 하얗게 염증 생겼고 딱지까지 있네요~~ 여기서 좀 더 진행될것 같네요" 하시는군요 ㅡ,.ㅡ 염증은 이해하는데 왠 딱지... ^^;;; 사실 목이 약한 편이라 감기는 대부분 목감기인데(편도선이 많이 부음) 이번엔 목은 그다지 아프지 않습니다. 첫날만 좀 아프고 그 이후론 괜찮았는데 이젠 아픈것도 잘 못느끼는건지... 약 먹었더니 이제 슬슬 졸려 옵니다 ㅠ.ㅠ 2008.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