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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낙서장296

드디어 테터 버전업을 하다. 연휴를 이용해서 드디어 0.94 버전으로 바꾸었다. 손댄게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 레퍼러랑 카운트만(변경한 스킨에 딸려 나왔음) 달면 되는건가 아~ 귀찮다 ㅡ.ㅡ 2005. 1. 2.
아는게 없으니 삽질만 하네 ㅠ.ㅠ 입사후 펌웨어 소스만 한번 대충 본후 이것저것 하다가 요즘들어 Application Note를 만들어야 하기에 자세히 들여다보며 조금씩 이해를 하고있다. 프로젝트 때문에 팀원들이 모두 파견 나가고 나만 남아있는데 갑자기 소스를 수정해야 할일이 생겼다. msn으로 물어보며 작업을 하긴 했지만 뭘 알아야 수정을 하지 ㅡ.ㅡ 6시간의 작업끝에 일단은 마무리... ㅠ.ㅠ 아무리 수정을 해도 안되길래 계속된 삽질~~~ - 소스 수정하고 컴파일 하고 보드에 다운로드해서 사진 찍은걸 PC로 전송 받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 15~20분 정도 ^^;; still-shot encoding시 이미지가 깨지길래 왜 그러나 했더니만 화질을 제일 좋게(4단계로 구분)해서였다. OTL 한단계 낮추니 정상적으로 완료~~ 다른 문제도 .. 2004. 12. 15.
옥탑방 계약하다. 비오는 토요일 방구하러 다녔다. ^^; 좀 돌아다니다 신천역 근처에서 방을 구했다. 조건 1. 역과 가까워야 한다. 조건 2. 반지하는 안된다. 조건 3. 월 30만을 넘기지 말자. 조건 4. 바로 입주가 가능해야 한다. 마음에 드는 방이 있었는데 가격이 안맞아서 포기하고 나가려는데 여기저기 전화하더니 방하나 보러가자고해서 보러간 방이 옥탑방~ (흔히 말하는 옥탑방과는 좀 다름...) 방 왼쪽엔 부엌이 분리되어 있고 오른쪽은 화장실~ 다행히 티비, 냉장고, 세탁기, 쇼파, 메트리스등 필요한게 다 있어서 추가 비용이 안든다. 보증금 1000에 월세 30 관리비 2만 ㅠ.ㅠ 다행히 친구랑 둘이 사느라 부담이 덜하지... 비도오고 시간도 많지 않아서 몇군데 돌아다니지 않고 계약은 했지만 나름대로 만족~~ 살아.. 2004. 12. 7.
입사후 한달~! 1. 고시원 한달에 28만원이다. 고시원에서 지낸 시간을 따지면 길어야 5일도 안된다. 날짜만 따지면 하루 6만원..... 그 만한 가치가 있을리가 절대없다~! 내 돈~~~~ ㅠ.ㅠ 오늘이 한달 계약이 끝나는 날이라 하루 만원씩해서 일요일까지 4만원 계약하고 왔다. ^^; 2. 일찍자고 일찍 일어난다. -> 새벽에 자고 일찍 일어난다. 생활 리듬이 깨져서 여기저기 몸이 안좋다. 가장 일찍 퇴근했던게 술병나서 몸이 안좋아 6시쯤 퇴근했던 일이다. ^^; 자정이라도 안넘기면 다행이지~! 그제 4시 30분 퇴근 -> 11시 출근(배째고 늦잠잤음....ㅋㅋ) 어제 5시 퇴근 -> 8시 20분 출근 고시원 가봐야 할일도 없고 자정까지 일하는거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차라리 일찍 끝나도 늦게까지 남아서 일을하지~!.. 2004.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