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낙서장296 필요해서 찾으면 없다니깐... 사용중인 계정의 트래픽 정보를 표시하려고 전에 만들었던 소스를 찾아봤는데 없다. 1년전엔가 나야나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찾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리뉴얼을 했는데 사라지고 없다. 구글로 검색을 하니 다른 계정에 설치된것만 확인을.... (그것도 '저장된 페이지'로...) 군대 제대하고 나야나 계정에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php 공부하면서 만들었던건데... - 2001년 후반기에 만들었는지 오래되었군 아마도 기능이 1. 일일 트래픽 기록 2. 서버에 등록된 계정에서의 트래픽 순위 3. 무료 & 유료등 나야나의 모든 계정 지원 4. 설치형과 단순 확인형으로 구분 이었던것 같다. 트래픽 표시하는 소스는 있지만 이왕이면 내가 만들었던 소스를 이용하고 싶었는데... ㅠ.ㅠ 문제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이.. 2005. 2. 17. 써글~ 전철안에서 뭐하는거야 ㅡ.ㅡ 비가 와서 그랬는지 퇴근길 전철안에 유난히 사람들이 많았다. 비가 와서 그랬는지 퇴근길 전철안에 유난히 냄새도 많이났다. 그래도 다 참을 수 있었다. 선릉 역에서 신천으로 가기위에 2호선으로 갈아탔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다. 그 와중에 한커플이 눈에 띄었다. 머스마가 땀을 흘리는지 가스나가 옷을 펄럭이며 부채질을 하고있다. '음... 덥긴 덥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머스마가 가스나 볼에 뽀뽀를 한다. 짜증 만땅~~~~~~~ 한대 때려주면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좋아?" ㅡ.ㅡ 2005. 2. 16. 어제 저녁 메뉴로 선택한 중국식 샤브샤브~! 정말 최악~!!!!!!!!!!!!!!!!!! 그 느끼함은 정말......... ㅠ.ㅠ 1인분에 1만 7천원이나 하는데 돈도 무지 아깝고해서 쇠고기라도 먹자라며 조금 먹다가 1/3도 못먹고 포기했다. '아무리 아까워도 이렇게 먹다간 병나겠다' 싶었다. 2명이서 3만 4천원 내고 뭐한건지... '돈지랄'을 한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그나마 '출장비'로 처리 하는거라서 위안을... ^^; - 아무리 출장비라도 한끼에 5천원씩 계산해서 나온거라 큰맘먹고 먹자라고 한거였는데.... ㅠ.ㅠ 2005. 2. 5. 썩은 캔 커피를 마시다 ㅠ.ㅠ 방금전 편의점에서 캔커피를 사서 마셨는데 맛이.... ㅡ.ㅡ "왜이리 쓴거야~" 하며 한모금 마시고 "양치질해서 이상한가" 하면서 다시 한모금 마시고 영 이상해서 동료 직원에게 맛이 이상해 했더니 냄새를 맡아보더니 "썩은 냄새 나는데요?" 한다. 그래서 캔안을 봤더니 뭔가 뭉쳐져서 둥둥 떠다닌다. ^^; 편의점가서 다른 커피로 바꿨는데 생각해보니 인터넷에다가 사진 찍어서 올릴걸 그랬다. ㅡ.ㅡ 젠장....... 이젠 캔 커피도 확인하면서 마셔야되나........ L사 레xx 였다. p.s 편의점 직원 말로는 이런게 종종 있나보다. 별 대수롭지않게 "커피가 왜 그러지 가끔 그런게 있네" 라고 한다. 2005. 1. 10.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