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낙서장296 드디어 컴퓨터 살렸다. 일주일만에 고쳤군 ㅡ.ㅡ 사용중 갑자기 다운되어 메인보드 a/s 보내서 수리받고 조립후에도 작동을 안해서 cpu 문제인가 싶어서 어제 cpu 주문해서 조금전에 택배로 받아서 살렸다. 이 기회에 포맷도할까.... ^^; 2004. 8. 28. cpu 주문해야지 지난주 갑자기 다운된 내 컴퓨터~ ㅠ.ㅠ 메인보드의 문제 같아서 슈마에 택배로보내 a/s를 받았는데 조립해보니 역시나 안된다. a/s후 테스트하고 보냈을테니 메인보드는 정상이겠지만 혹시나해서 전화로 뭐가 문제였는지 확인했다. cpu가 문제인것 같은데 amd를 사용하고 있어서 테스트할 곳이 없다. ㅡ.ㅡ 학교다닐땐 amd 쓰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집에내려오니(지방) 다들 인텔만 사용~ 컴터 매장도 대부분 amd는 취급안함 ^^;; cpu부터 하나씩 바꿔가야지 ㅠ.ㅠ 2004. 8. 27. 역시 나의 계획을 방해하는군 ㅡ.ㅡ 01년 전역후 전국일주 계획을 세우고 알바를 하여 돈을 모았다가 모니터가 맛이가서 19인치 모니터 장만하느라 전국일주 무산~! 백수로 지내는 지금 취업전에 다시 전국일주를 하고 싶었는데 이번엔 보드가 맛이갔다. 아침에 msn으로 친구랑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운... ㅡ.ㅡ 전원 끄고 다시 켰더니 경고음~ 다시 켰더니 침묵...... ㅠ.ㅠ 다 뜯어서 청소좀 하고 다시 합체 시켰는데도 침묵을 한다. 보드가 모니터보단 싸지만 백수라서... ㅡ.ㅡ 요즘 하드가 이상했었기에 하드도 의심스럽긴 하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고 보드의 에러 표시를 보니(8rda는 에러시 보드에 표시됨. FF 나옴~) 역시 보드가 제일 의심이 간다. 아~ 왜 이래 태클을 거는거야~! 2004. 8. 19. 개인적인 프로젝트 추진 루미큐브란 게임을 만들까 생각중이다. - http://ogiwgi.com/blog/index.php?pl=57&nc=1 에서 한번 언급했던... ^^ 졸작 이후로 프로그래밍에 손대지 못했는데 완성할 수 있을지 장담은 못하겠다. 더구나~! 게임은 해보지도 않았다. 공부하는건 역시 직접 원하는걸 만들어봐야.... ^^;; 더 큰 이유는 백수 생활이후 자신감이 사라져서 뭔가 하나 완성해야만 회복할 수 있을것 같다. 2004. 8. 18.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