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낙서장296 아무리봐도 걷는게 더 좋잖아? 정말 짜증나는 일이다. 휴일엔 버스가 잘 안다닌다. ㅡ.ㅡ 시내서 집에 오려고 버스 기다렸는데 30분만에 왔다 걸어서 40분이면 집에 오는데 버스 타고 오는게 더 늦다~!! 기다리는 시간 30분 + 버스비 820원 + 버스타고 오는 시간 10분 + 버스 내려서 걷는 시간 10분 < 걸어서 오는 시간 40분 + 40분간의 걷기 운동 아무리봐도 걷는게 더 좋잖아? ^^;; 2004. 9. 5. 정말 재수없네 망해서 사라졌잖아~!! 작년 3월 컴을 새로 조립하면서 구입했던 쇼핑몰이 망했는지 사라졌다. - 컴찜이란곳에서 구입 갑자기 맛간 amd cpu a/s 받을수 있을까해서 찾아봤는데.... ㅠ.ㅠ 어디서 수입했는지 알수가 없다. 큰맘먹고 구입했던 vga 카드 역시 자네트가 망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다. 자네트 TI4200(tv+dvi) 거금 17만원정도 주고 산건데 고장나면 a/s 못받고 버려야하네? 뭐 이래~~~~~~~~ 짜증나...... ㅠ.ㅠ 2004. 9. 5. 오랫만에 군화를 신었더니 물집 생겼네 ^^; 오후 1시부터 6시간짜리 예비군 훈련이 있었기에 오랫만에 군복과 군화를 신었다. 3시간 정도는 실내에서 교육하고 밖으로 나가서 좀 걸었더니만 왼발 뒤꿈치에 물집이 생겼다. 오랫만에 신었다고 주인을 괴롭히다니..... ㅠ.ㅠ 월요일부턴 3일짜리 '출퇴근' 훈련인데 금방 지나가길.... ^^ 2004. 9. 3. 오른손 잡이라 오른손에 상처가 나는건가? 요 며칠사이 오른손에만 3개의 상처가 생겼다. 왼손은 멀쩡한데 왜 유독 오른손만 그럴까 전엔 상처나면 바로 알았는데 요즘은 언제 생겼는지도 모르겠다. 아프거나 쓰려서 손을보면 상처가.... ㅠ.ㅠ 작은 상처지만 계속 자극이가서 귀찮다. 왼손을 사용해 볼까 2004. 8. 30.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