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낙서장296 오랫만에 사내 볼링 모임에 다녀 왔어요~~~~^^ 회사에 볼링 동호회가 있는데 한달에 2번 볼링 모임이 있습니다. 월급에서 만원씩 공제하는 모임이죠~~~~~~~^^ 한달에 2번 모두 참석하면 좋겠지만 2달에 1번정도 나가는것 같습니다 ㅠ.ㅠ 바쁘기도 하고 눈치도 보여서 마음대로 나가질 못해요 OTL 사실 볼링은 전역후 군산에서 케글러란 동호회에서 활동하면서 한때 빠져들어서 제대로 칠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케글러 동호회는 살아 있는데 이젠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더군요 ^^;;) 대략 8년전부터 2-3년정도 친것 같네요~~~~ 동호회 활동하면서 볼링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던 기억이....ㅎㅎ 그후에도 종종 군산에 갈때마다 볼링치러 갔었는데 언제부턴가 먹고 사는게 바빠지다보니 볼링장도 멀어지게 되더군요 ^^;; 결국 볼링장 락커룸에 장비 한가득 넣어둔채.. 2010. 11. 3. 교통사고 후유증인지 단순한 감기 몸살인건지...ㅠ.ㅠ 교통사고난후부터 계속 머리 아프고 열이 나네요~~~~ㅠ.ㅠ 관련글 2010/10/31 - 무사고 12년이 오늘 첫 자동차 사고로 날아 갔어요~ㅠ.ㅠ 평소 같으면 몸살감기구나 하겠는데 교통사고후부터 계속 그러는거라서...ㅎㅎ 오후들어선 양쪽 다리 모두 살살 아파오는데 한 200km 장거리 뛴후에나 느껴질만한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느낌이네요 ㅡㅡ 갑자기 순간적으로 은근히 통증이 오는거라서 이게 아픈건지 안아픈건지 모르겠어요 ㅋㅋ 상대방 보험사에선 월요일 아침부터 전화해서 10만원에 합의부터 보자는 뻘소리만 해대고...ㅠ.ㅠ 낼도 계속 컨디션이 안좋으면 내과든 정형외과든 병원이나 가봐야겠어요 ^^;;; 출장 가느라 회사에서 하는 건강검진을 못받아서 이번주안에 여의도가서 재검 받아야는데 이번주는 병원가는 날인.. 2010. 11. 2. 무사고 12년이 오늘 첫 자동차 사고로 날아 갔어요~ㅠ.ㅠ 98년도에 면허를 따서 지금까지 무사고 였는데 오늘 사고로 날아가 버렸네요 ㅠ.ㅠ 대전에서 장인 어른 차를 끌고서 여친님 모시고 부여 결혼식장에 가다가 800m 남기고 사고가 났네요 ㅡㅡ 사고 지점 : 부여 소방서 로타리 위의 사진과 같이 로타리를 따라 돌고 있는데 상대방 차량이 제 차를 못보고 일시 정지 안하고 바로 진입을 하면서 제 차 조수석과 상대방 차 운전석이 부딪 쳤어요 ㅠ.ㅠ 제가 운전하던 카렌스는 조수석 바퀴가 사선으로 눌리면서 타이어 터지고 옆구리가 만신창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직접 충격을 받은 조수석의 여친님은 크게 다치진 않았네요 ㅠ.ㅠ 만신창이가 된 카렌스에 비해 카니발은 그나마 양호한 상태군요~~ 들이받은 차와 들이받친 차의 차이인가 OTL 상대방 차량 운전자는 아이 2명을 태우고 .. 2010. 10. 31. 다음 GPS 관련 포스팅 주제는 "전용 GPS vs 스마트폰" 정도? 마지막으로 올린 GPS 관련 포스팅은 GPS752 리뷰 글이군요 ^^ 다음에 올린 글의 주제는 전용 GPS와 스마트폰 GPS의 비교 정도일까요? 현재 갖고있는 전용 GPS~! 스마트폰이 급성장하면서 폰마다 GPS가 내장되어 어중간한 GPS 로거의 시장을 잡아먹고 있지만 스마트폰의 한계랄까요? 몇 가지 단점을 보면 아직까진 GPS 로거가 살아남을 영역이 있는것 같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겠죠~~^^ 이제 슬슬 준비해가며 써나가면 빨라야 2주? 매일 야근이라 컴터 붙잡고 여유있게 글을 쓸만한 여유가 없네요 ㅠ.ㅠ 회사에선 티스토리 로그인도 안됩니다 ㅡㅡ 로그인해봐야 바로 바로 풀려서 쓸 수 없어요 ㅠ.ㅠ 전용 GPS(아센이나 가민이나 마젤란등의 제품)와 스마트폰 GPS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 2010. 10. 1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