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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313

야심한 밤에 마시는 복분자주~! 주말에 집에 다녀 왔습니다. 밑반찬도 갖고 오면서 거의 원액 수준인 복분자주도 한통(1.5리터) 갖고 왔습니다 ^^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아서 작은 커피잔에 반만 따라서 홀짝 거리고 있습니다. 안주는 사과 1개~~~~~^^ 독하지 않고 달달하니 맛있군요 ㅎㅎ 원래는 집에 있는 몇번 우려 먹을거에 원액 섞은걸로 갖고 오려고 했는데 형수님이 집에 맛있게 담근게 있다면서 진하고 달달한걸로 1통 주셨습니다 ^^ 술을 많이 안마시니 오랫동안 마실것 같네요 ^____^ 2009. 9. 15.
자취방에 2개밖에 없는 밥그릇인데 1개가 깨졌다 ㅠ.ㅠ 혼자사는 제 자취방엔 밥그릇 2개, 국그릇이 2개 있습니다. 2개밖에 없는 밥그릇인데 설겆이하다가 수세미는 왼쪽으로 날아가고 밥그릇은 오른쪽으로 날아가더니 사진과 같이 깨져버렸습니다 ㅠ.ㅠ 불쌍한 자취생~~~~ㅠ.ㅠ 2009. 9. 15.
검색 사이트의 짜증나는 검색창~! 네이버엔 구글 크롬이나 파폭을 사용할땐 느끼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IE를 사용할때만 느끼는 불편함이죠 ㅡㅡ 그것은 바로 주소창에 입력한 내용이 검색창에 자동으로 입력이 되고 포커스가 검색창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 링크 주소를 복사하여 IE 주소창에 붙여넣기할때 구글 크롬이나 파폭에선 주소창에 주소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입력한 주소로 이동을 합니다. 하지만 IE에선 네이버 검색창이 강제로 가로채기 때문에 주소를 입력후 엔터를 치면 주소 이동이 아닌 네이버 검색 결과가 나옵니다. 내가 언제 네이버에 검색 결과를 달라고 했나요? 전 입력한 주소로 바로 이동하길 원했지 네이버에 검색 결과를 알려달라고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과도하게 친절한 네이버는 사용자의 의도를 무시하고 강제적으로 입력한 주소.. 2009. 9. 7.
점점 늘어나는 트래픽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 제가 운영하고 있는 GPS 로그 공유 사이트가 지난달말에 1.1GB 정도 나오더니 어젠 1GB 나오더군요 - GPS On : http://gpson.kr 오늘도 곧 있으면 리셋 되는데 1GB 살짝 넘어가네요~ Daily Statistics for September 2009 DayHitsFilesPagesVisitsSitesKBytes 1 116813 17.60% 63101 16.57% 25381 13.25% 1185 17.61% 919 22.38% 758607 16.17% 2 113478 17.09% 61639 16.18% 29392 15.35% 1039 15.44% 812 19.77% 740030 15.77% 3 122325 18.43% 65663 17.24% 31087 16.23% 1031 15.32.. 2009.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