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313 네이트온 쪽지 정말로... 즐~ 네이트온에 접속했더니 쪽지가 하나 있다고 나오길래 클릭했다. 2004년 11월 10일 17시 30분에 보낸 쪽지가 지금 표시..... 헉..... 뭐냐고요..... 네이트온 바빠요~ ㅡ.ㅡ 하긴... 플래시콘 사용할때 보니 "요청 거절시 플래시콘 전송이 실패될 수 있습니다." 라고 친철하게도 메시지를 보여주던데 거부하면 당연히 실패가 되는거지 될 수 있다는건 또 뭐야~ 거부했는데 보여줄려고? 2005. 3. 4. 28번째 생일... 오늘은 음력 1월 24일~! 28번째 생일날... 설겆이하고 밥하고 자야지... 2005. 3. 3. 개강이었던 거야... 사람많던 2호선에(신천역->선릉역) 더 많아졌다. 참 신기한건 내가 탈때 힘들게 밀면서 탔는데도 다음 역에서 내리는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몇 명이 더 탄다. 삼성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리면 다시 조금 여유가 생기고 선릉역에서 하차~! 분당선을 탈때엔 항상 앉아서 간다. (자리가 없으면 2-3분 기다렸다가 다음걸 탄다~!) 그렇지 않았다면 3월 들어서 아침부터 무척 힘들었을것 같다. 2월까진 분당선이 한가했는데 방학이 끝나고 개학 및 개강을 하였기에 그만큼 사람들이 많아져서 2호선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 여유로운 군산이 그립다.... ㅠ.ㅠ 2005. 3. 3. 진짜 개꿈이다~ 왜지.... 다시 군대에 가는 꿈을 꿨다. 그것도 동기 녀석들도 무슨 이유인지 다시 끌려왔다. ㅋㅋ 신병 훈련소에 전산착오라며 항의하려는데 절차가 무척 까다로와서 꿈에서 깰때까지도 다시 훈련을 받아야 했다. 아무리 꿈이라지만 뭐가 그리 복잡해. 기분 더럽다..... ㅡ.ㅡ 2005. 2. 20.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