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313 오랫만에 군화를 신었더니 물집 생겼네 ^^; 오후 1시부터 6시간짜리 예비군 훈련이 있었기에 오랫만에 군복과 군화를 신었다. 3시간 정도는 실내에서 교육하고 밖으로 나가서 좀 걸었더니만 왼발 뒤꿈치에 물집이 생겼다. 오랫만에 신었다고 주인을 괴롭히다니..... ㅠ.ㅠ 월요일부턴 3일짜리 '출퇴근' 훈련인데 금방 지나가길.... ^^ 2004. 9. 3. 브링 잇 온 2 (Bring It On Again, 2004) 브링 잇 온 2 (Bring It On Again, 2004) '브링 잇 온 1'을 정말 재미있게 봤기에 줄거리를 보니 이어지는건가 싶었는데 아니다. 나름대로 신나기는 하지만 속편을 생각하고 보았기에 비교가 되어서인지 1편에 비하면 재미없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 올리기도 싫고 더 쓸것도 없다. 1편과 비교하면 재미는 '하' 따로 생각하면 '중' 2004. 8. 30. 오른손 잡이라 오른손에 상처가 나는건가? 요 며칠사이 오른손에만 3개의 상처가 생겼다. 왼손은 멀쩡한데 왜 유독 오른손만 그럴까 전엔 상처나면 바로 알았는데 요즘은 언제 생겼는지도 모르겠다. 아프거나 쓰려서 손을보면 상처가.... ㅠ.ㅠ 작은 상처지만 계속 자극이가서 귀찮다. 왼손을 사용해 볼까 2004. 8. 30. 드디어 컴퓨터 살렸다. 일주일만에 고쳤군 ㅡ.ㅡ 사용중 갑자기 다운되어 메인보드 a/s 보내서 수리받고 조립후에도 작동을 안해서 cpu 문제인가 싶어서 어제 cpu 주문해서 조금전에 택배로 받아서 살렸다. 이 기회에 포맷도할까.... ^^; 2004. 8. 28.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