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313 군산 인라인 마라톤 대회 후기 백수라 대회비가 부담되어 올해엔 한번도 참가를 안했는데 - 작년엔 6번인가 참가 내가사는 군산에서 열리는 대회라 올해 처음으로 신청을 하고 참가를 했다. 자동차 엑스포 마지막날에 열리는 대회로 21km 마스터즈 부분에 참가했다. 도로의 상태는 좋았는데 문제는 바닷가라 맞바람이 장난이 아니었다. 정말 이런 대회는 처음.... ㅡ.ㅡ 반년만에 처음으로 타는 것이고 그동안에 살이쪄서 부츠보다 발이 커져서 양발 뒤꿈치가 다 까졌다. 기록은 1:01:36 처음으로 한시간 넘겼다. ^^; 2004. 10. 18. CBD 전문가 과정~ 오늘부터 전주 정보통신교육원에서 CBD 전문가 과정 들어요. 지금 강의실.... 오랫만에 강의를 들으면 졸릴텐데 걱정..... ㅎㅎ 2달 교육후 3달은 연수~ 얼릉 직장 구해야는데..... ㅠ.ㅠ 2004. 10. 11. 리니지2~ BYE~!!!!! 친구가 무급 아이템인 마력셋과 부두인형을 주었기에 시작한 리니지2 어제(8일)로 한달간의 계정사용기간이 끝나면서 '리니지2'를 하는일은 거의 없을것 같다. 한달간 다엘 위자드 34렙 70%정도 키웠다. 하루에 적으면 4번, 평균 5-6회정도 죽으며 키웠으니 죽으며 날린 경험치만 합쳐도 2차 전직은 할 수 있었을것 같다. ^^; 1차 전직까진 마탄을 써가며 렙업하는 재미가 있었고 D급 방어구라도 맞추기위해 23-26렙까지 비탄에서 앵벌이를 하고 - 4일정도해서 지식셋 겨우 맞춤 뼈퀘란걸 늦게 알았음 무기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축마 써가며 투렉에서 30렙까지 사냥~ 이후 32렙까지 황무지에서 사냥하다 개던 입구 첫방으로 옮기며 D급 마력 반지와 귀걸이 하나씩 주어서 착용하고 34렙까진 기란성.. 2004. 10. 9. 요즘 즐기는 보드게임~ 1. 와이어트 어프 첨에 보드방에서 배웠던건 정확한게 아니라서 인터넷에서 메뉴얼 찾아서 정확히 배웠다. 보드방에선 쉽게 설명하고 쉽게 하라고 100% 정확한 룰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2만 9천원으로 다른 게임보다 비교적 싼편에 속하던데 하나 사고 싶다. ^^ 항상 4명이서 하는데 2명보단 4명이 4명보단 3명이 더 재미있다는 게임~! 2. 사무라이 역시 인터넷으로 메뉴얼 찾아서 정확한 룰을 배워서 하는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와이어트 어프'보다는 덜 재미있지만 친구들은 사무라이가 더 재미있다고해서 2시간 동안 사무라이 2판, 와이어트 어프 1판을 한다. 여유만 된다면 좋아하는 게임 사놓고 집에서 하고싶다. 보드방에 들어간 돈이 얼마던가...... ㅠ.ㅠ 2004. 10. 2.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