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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82

자전거 여행, 라이딩시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용품 (위) 칼, 몽키 스패너, 타이어 주걱 3개, 정비용 장갑, 예비 튜브 (아래) 체인오일, 렌치, 스티커형 펑크패치, 9단, 10단 체인링크, 스포크렌치, 휴대용공구툴, 체인툴 사진에는 없지만 토픽 터보 몰프 펌프 포함 펑크 대비와 체인 끊어 졌을때 연결할 체인 링크와 공구등 제 나름대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용품들은 항상 안장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아무래도 혼자 달리는 장거리 라이딩을 좋아하기에 간단한 정비는 즉석에서 혼자 해결할 수 있도록 다 챙겨서 다니는 편입니다. 덕분에 미니벨로인 KHS F20-T3를 타고 다니는데 순정의 무게는 10kg 후반대지만 이런 저런 용품을 다 챙기고 다니는 제 T3의 무게는 13.5kg 정도 나갑니다. 장거리 라이딩시 DSLR을 넣고 다니는 토픽 핸들바 가방까지 포.. 2008. 3. 2.
미벨동 일요일 정모 라이딩(부제 : 뚜르드먹벙) - 송강 묵집, 간장게장 미벨동 대전방 : http://cafe.naver.com/minivelobike 코스 : 남문광장 -> 송강 묵집(점심) -> 남문광장 -> 둔산동 남도게장(저녁) 참가자 : 상오기님, 슨갱님, 젠틀맨님, 찰리님, 에린님, 블랙잭님, 인타님, 만슈민수님 중간의 1km의 짧은 업힐외에는 대부분 평지로 천변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샤방샤방 라이딩을 하기에 좋은 코스 입니다. 2008. 2. 17.
자전거와 네비게이션의 만남, 얼마나 쓸모가 있을까? GPS가 내장된 PDA(HP rx5965)를 이용하여 장거리 라이딩, 자전거 여행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1. 자전거 여행시 네비게이션이 도움이 될까? 자전거 관련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다보면 '네비게이션 어떤게 좋아요?' '뚜벅이 모드는 지원 되나요?' '배터리는 얼마나 갈까요?' 등의 질문 글을 종종 보게 됩니다. - 하단의 3번 항목에 이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있습니다. 그럴때면 '이 분들이 정말 네비게이션이 필요할까, 구입하면 얼마나 잘 활용을 하실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소위 말하는 '어른들의 장난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적어도 저의 경험상 자전거에 네비게이션은 생각만큼 활용도가 크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 입니다. 물론 저 역시 자전거 여행시 사용하면 큰 도움이 되겠지란 .. 2008. 2. 16.
미벨동 일요 정모 라이딩 - 뿌리공원 미벨동 대전방 : http://cafe.naver.com/minivelobike 코스 : 남문광장 -> 뿌리공원 -> 동물원 -> 보문산 -> 서대전공원 참가자 : 상오기님, 슨갱님, 최접장님, 최접장님사모님, 키루키님, 젠틀맨님, 불태소년님, 은엽군님, 유선이님, 간지님 2008.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