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링으로 검색하여 찾아본 파워캘(PowerCal) 해외 리뷰(사용기) 및 데이터 비교 입니다.
대부분 일본쪽 사이트라 구글번역으로 발번역한 글을 그대로 올리지만 읽어보면 대충 이해가 되니 별 문제는 없습니다.
일어 잘하시는 분들은 원본 링크를 통해 읽어 보세요 ^^
actually 38%, average power was 13.5% higher, normalized power was 17.6% higher, VI=1.25
구글 번역 보기 :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sl=ja&tl=ko&js=n&prev=_t&hl=ko&ie=UTF-8&layout=2&eotf=1&u=http%3A%2F%2Fwww.jitetore.jp%2Fcontents%2Ffast%2Fpower%2Fpequipment%2F201207261729.html&act=url
해외 리뷰를 보고 느낀점은 '나만큼 오차 있는 사람은 없다' 정도 랄까요?
기존의 파워미터와 비교를 하기보단 LTHR을 측정하듯 파워캘을 이용하여 FTP를 측정하여 사용하는게 현재로선 가장 나은 사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심박계의 연장선상이지 파워미터가 아님~!)
'표준'에 해당하여 기존 파워미터와 비슷한 분들도 있을테고 저처럼 차이가 많이 나는 분들도 있을테니 어찌보면 복불복인 아이템이랄까요?
파워의 절대 수치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개인적으론 큰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기존 파워미터와의 절대 수치 차이로 인한 문제점은 파워프로파일을 통해 본인의 등급을 알 수 없다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얘기는 다른 사람들과의 수준을 비교할 수 없다라는 의미이죠 ^^
대신 일반적인 라이딩시에 기록한 TSS나 IF등은 일반적인 용도에서(트레이닝 용도가 아님)는 충분히 활용할만한 오차범위에 들어온다라고 생각 합니다.
기존 심박계를 TRIMP로 변환하여 운동량등을 체크할 수 있지만 실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지 않고 이에 대해서도 알려진 내용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에비해 파워를 이용한 훈련법들은 그래도 많이 알려진 편이라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이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할것 이고 '신뢰성'에 의미를 두고 정말 트레이닝에 활용하고 싶은 사용자들은 파워미터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부분 레크레이션이지 훈련에 의미를 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죠~~)
파워캘 사용자나 관심있는 분들께 딱 하나 얘기하고 싶은건 '눈높이를 낮추고 너무 많은걸 기대하지 마세요~!' 랄까요?
$99의 가격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라고 생각 합니다.
최소한 '표준' 범위에 들어가는 분들에겐 $99 이상의 가치를 하지 않을까요?
중요한건 '나에겐 해당사항 없음' 이라는 점~! ㅋㅋㅋ
대부분 일본쪽 사이트라 구글번역으로 발번역한 글을 그대로 올리지만 읽어보면 대충 이해가 되니 별 문제는 없습니다.
일어 잘하시는 분들은 원본 링크를 통해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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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1 - 파워캘(CycleOps PowerCal) 심박 벨트 호환성 - 가민 엣지, 브라이튼 라이더 심박계
2012/10/02 - Powercal vs Powertap 파워미터 데이터 비교 #1 - 실내 로라편
2012/10/02 - Powercal vs Powertap 파워미터 데이터 비교 #2 - 실제 라이딩편
파워캘(Powercal) 해외 리뷰(사용기) 및 비교 데이터
actually 38%, average power was 13.5% higher, normalized power was 17.6% higher, VI=1.25
average of 31% higher TSS, 11% higher Ave Power, 14% higher Normalized Power for the Quarq on this hodgepodge of data.
If you are a "high beater" then I expect you will get higher wattages from the Powercal.
위) 파워탭 아래) 파워캘
유튜브 링크 : http://youtu.be/jMxMSd09kOs
좌) 파워캘 우) 파워탭
파워탭
파워캘
300w를 넘은 근처에서 극단적으로 데이터에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거기까지는 의외로 차이가 적습니다.
이 결과를 보면, 롱 놀이기구, 엔듀로, 때로는 거리 긴 타임 트라이얼라면 PowerCal도 꽤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반대로 쿠리테리우무, 포인트 레이스, 단거리 TT 어떤 레이스에서도 오르내림이 심한 공격 전투 등이 있으면 좀 어려운 것일까. 아무튼 그런 레이스는 GARMIN 라든지보고있을 틈없는 데요.
400w이나 500w 이상내는 국면에서는 미터 볼 틈 있으면 주위의 상황을보고있는 편이 좋은 것.
색상) 파워탭 검은선) 파워캘 그래프
PowerCal 쪽은 대체로 250w 전후로 추이.
PowerTap 쪽은 350w 힘 추이.
이러한 단시간 고강도에서 평균 이상으로 파워가 있다고 생각되는 자전거 타는 사람의 경우 PowerCal는 낮은 값을 낸다고 생각하고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단시간 고강도 파워 캐르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네요.
PowerCal
파워탭
이쪽은 고강도을 유의 밤 련.
나는 심박수 상한이 180bpm 정도와 젊은이 이랄까, 아마 평균적인 자전거 타는 사람보다 낮을 것.
그래서 심박수를 의지 파워를 추측 할 것으로 보인다 PowerCal의 경우 심박수 상한이 낮은 사람은 전력을 과소 평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아닐까.
역시 같은 심박수도 발휘할 수 파워는 사람 각자니까요.
비교적 심박수에 비해 파워가 나오는 사람 일수록 PowerCal에서는 파워가 낮게 나오는지도.
그래서 나는보다 30 % 정도 전력이 적은 사람의 경우 상당히 실제와 가까운 값이 나올 가능성도 있군요.
게다가 내 최고의 심장은 180 정도.
아마도 PowerCal이 "평균"자전거 타는 사람으로 대상으로하고있는 것은 나보다 전력이 30 % 정도 적고, 최고 박동은 더 높은 사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달리면서 측정기를 비교해 한, LSD 인 주행을하고 있다고 PowerCal도 PowerTap 표시 데이터가 가까운 느낌입니다.
나의 상상은 체중 50kg 대 후반에서 40 세 정도까지의 힐 클라 임 좋아라고하는로드 레이서.
이 근처 사람에게 PowerCal는 딱 않을까 상상하고 있습니다.
나는이 PowerCal를 구입하여 실패했다고 생각하는가하면, 그렇지도 않다 네요.
우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구 타입의 GARMIN의 심장 박동 센서는 고무 부분이 겨울이되면 차가워 장착시 힘들군요.
그것이이 고무 부분이없는 PowerCal라고 차갑게 않을 것.
게다가 설치, 해체 GARMIN보다 이쪽이 더 쉽습니다. 버튼 이랄까, 걸이 같은 형태로되어있어, GARMIN보다 빠르게 탈착 할 수 있습니다.
Power도 잠시 모두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면, 얼마나 할증하고 (깎아주고) 보면 되나 알게 될 것이다하고.
노리 쿠라의 PowerCal 데이터
지난 46 련에서 문득 생각해서 PowerCal을 로시 씨에게 빌려 보았다.
로시 씨는 Blanche 동료에서 무려 매일 왕복 60km의 거리를 29er의 MTB에 계속 다니고있는 사람.
일단 둘이서 츠쿠바 산까지 가고 있었고, 올해 투르 드 八ヶ岳도 함께 나왔습니다 만, 시원스럽게 나를 브치 제치고 빨리 안보이게되어 버리는 사람입니다 (웃음)
그 로시 씨가 지난 주말, 노리 쿠라에 PowerCal를 장착하고 도전 한 결과입니다.
본인의 허락을 받고 여기에 링크를 붙였습니다.
※ 열리면 오른쪽의 View in Metric을 클릭합시다.
http://connect.garmin.com/activity/215055926
파워 탭에서 4 월에 측정 한 FTP가 247w.
이번 노리 쿠라의 평균이 243w 것으로, 너무 근접에 놀라움이었다고합니다.
체중은 58.5kg.
그렇다 치더라도, 얼마나 깨끗한 파워 차트.
이것은 정말로 공부가되었습니다.
이번 PowerCal 처음 사용하는 것으로, 간격에 사용한 것은 심박수 였다는 것입니다 만, 이렇게 예쁘게 출력 일정하게 달릴 걸군요. 놀랍습니다.
로시 씨는 파워 탭도 가지고 있습니다 만, 이번 주말에도 PowerCal 사러가는 분위기가 메일이나 mixi 일기의 행간에 감돌고 있습니다 (웃음)
실제로, 1000w이다! 라든지 파워가 표시 되더라도, 그럴 때는 파워 미터보고있을 시간은없는 것은. 또한 레이스 중에 봐도 그다지 의미가 없다.
일정한 속도로 언덕을 올라 있거나 담담하게 달릴 때 이야말로 파워 미터로 출력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것으로, PowerCal, 레이스가 끝난 후에 자료를 검토 용도에는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만, 레이스 중 간격이 필요한 장면은 꽤 유효한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PowerTap
파워캘
«저속»
포터 링 바람에 시속 20km 정도에서 1 ~ 2 시간, 일을 나누어 여러 번 시도했지만, 아무래도 출력이 안정되지 않습니다. 편차가 있네요. 100 ~ 160W를 흔들 흔들하는 느낌. 박동은 낮은 수치로 거의 일정이었다 것이지만, 낮은 강도라고 좀 신뢰할 수없는?
«중 ~ 고속 영역»
시속 35km 정도에서 오로지 평평한 길을 최대 심박수의 70 ~ 80 % 정도에서 거리 50km 가량을 여러 번 달려 보았습니다 만, 이쪽의 경우는 출력 200 ~ 230W 정도를 추이. 수중에 없기 때문에 PowerTrap과 정확히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이전에 시도를 생각하면 거의 같은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스프린트 바람에 단시간 몸부림 보니 숫자가있을 수없는 기분이 때문에 예상하려면 "중 ~ 장거리를 비교적 긴 시간 일정 이상의 속도로 달린 경우 '가 가장 정확한 데이터 를 내주는 것 같습니다. 엔듀로 나 롱 놀이기구 등을 일정한 페이스로 달린다는 게 도움이 될 것.
심장의 하한 / 상한은 사람 각자이고, 그에 대한 출력이나 속도도 사람 각자이므로, 평균에 가까운 사람 일수록 정확한 수치가 나올 것으로 생각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사"입니다.
PowerTap, PowerCal의 양자의 평균 출력의 차이가 매우 작다. 그러나 위에서 다룬 주행 시작시 심장의 상승 시간을 생략 한 것. 즉 충분히 몸을 따뜻하게 (충분히 박동을 올리고)에서 측정하면된다
마찬가지로 달성 양 (kj)의 차이도 매우 작다. 이것은 동시에 TSS의 차이도 작은 것을 의미 교육의 하나의 중요한 측면을 차지하는 스트레스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즉, 부정적인 점의 나열에서 언급 한 실시간 전력 모니터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출력의 정밀 계측을하는 것으로도 정확도는 없지만, TSS의 모니터로 사용하거나 교육 자료를 테이크 아웃 분석 소프트웨어로드하지 지표하려면 허용 수준에 도달 할 수있다.
예상되는 사용법은 PowerTap 등에서 FTP를 측정 영역을 명확히 한 후, PowerCal와 Edge 등을 체육관에 가지고 가고 수영 연습, 웨이트 운동 사이에 헬스 자전거에서 유산소 운동을하는 경우 나 무거운 PowerTap있는 휠이 아닌 경량 허브로 짜여진 휠 달리고 싶지만 교육 일지에 구멍 뚫어 싶지 않다는 경우 일까. 물론 CX와 MTB에도 사용할 수있을 것이다
구글 번역 보기 :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sl=ja&tl=ko&js=n&prev=_t&hl=ko&ie=UTF-8&layout=2&eotf=1&u=http%3A%2F%2Fwww.jitetore.jp%2Fcontents%2Ffast%2Fpower%2Fpequipment%2F201207261729.html&act=url
리뷰 중요 포인트
■ 필자는 "파워 캐르의 실용성에 회의적"이었다
필자는 과거 파워 캐르의 제품화 릴리스를 받아 파워 데이터와 심박수 데이터를 직접 테스트에 비교 검증하고 그 때의 결과를 근거로 "파워 캐르의 실용성에 회의적"이라고 의 입장이었습니다.
■ 약 3 시간 반 평균 전력 차이는 불과 10W · +6 %
이번 파워 캐르가 발매 되었기 때문에 (아마 자비로) 구입, 파워 캐르와 파워 스트립 G3를 모두 장착하고 약 3 시간 반 실주하고, 파워 데이터를 비교 확인합니다.
전체 주행 평균 파워는 파워 캐르이 175W에 파워 스트립 G3가 165W로 그 차이는 불과 10W (파워 캐르 쪽이 +6 % 높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격의 차이 (미국 가격 99 달러와 1,300 달러)을 감안할 때 상당한 정밀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주행시의 실시간 전력 표시도 파워 스트립의 숫자와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 파워 캐르에 내장 된 알고리즘 계산 방법]이 우수하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 운동 부하의 상승에도 2 ~ 3 초에 반응
"운동 부하 상승에 심박수 반응은 30 초 ~ 1 분 정도 늦다"라고 점이 심박수를 기반으로하는 파워 캐르의 약점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의외로 파워 스트립에 지연 수 불과 2 ~ 3 초 정도 짧은 시간에 반응했다는 것입니다.
■ 결론 : 심박계 만 참고로 연습하기보다는 매우 좋은
필자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파워 미터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파워 미터를 가지고 있다면 체육관에서 사용할 수있다하더라도 사고 서두를 필요는 없다)
심박수만을 참고로 연습하기보다는 매우 좋은 (가격을 생각하면, 심박계의 사서 바꿀 예정이 파워 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사고"라고 할 수있다)
파워캘(Powercal)에 대한 생각
해외 리뷰를 보고 느낀점은 '나만큼 오차 있는 사람은 없다' 정도 랄까요?
기존의 파워미터와 비교를 하기보단 LTHR을 측정하듯 파워캘을 이용하여 FTP를 측정하여 사용하는게 현재로선 가장 나은 사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심박계의 연장선상이지 파워미터가 아님~!)
'표준'에 해당하여 기존 파워미터와 비슷한 분들도 있을테고 저처럼 차이가 많이 나는 분들도 있을테니 어찌보면 복불복인 아이템이랄까요?
파워의 절대 수치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개인적으론 큰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기존 파워미터와의 절대 수치 차이로 인한 문제점은 파워프로파일을 통해 본인의 등급을 알 수 없다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얘기는 다른 사람들과의 수준을 비교할 수 없다라는 의미이죠 ^^
대신 일반적인 라이딩시에 기록한 TSS나 IF등은 일반적인 용도에서(트레이닝 용도가 아님)는 충분히 활용할만한 오차범위에 들어온다라고 생각 합니다.
기존 심박계를 TRIMP로 변환하여 운동량등을 체크할 수 있지만 실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지 않고 이에 대해서도 알려진 내용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에비해 파워를 이용한 훈련법들은 그래도 많이 알려진 편이라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이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할것 이고 '신뢰성'에 의미를 두고 정말 트레이닝에 활용하고 싶은 사용자들은 파워미터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부분 레크레이션이지 훈련에 의미를 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죠~~)
파워캘 사용자나 관심있는 분들께 딱 하나 얘기하고 싶은건 '눈높이를 낮추고 너무 많은걸 기대하지 마세요~!' 랄까요?
$99의 가격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라고 생각 합니다.
최소한 '표준' 범위에 들어가는 분들에겐 $99 이상의 가치를 하지 않을까요?
중요한건 '나에겐 해당사항 없음' 이라는 점~! ㅋㅋㅋ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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