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있어서 창문을 열 수 없기에 쉴까 하다가 선풍기를 틀고 리셋을 벗어나기 위한 로라질 4회차 시작~!!
이제 엔듀런스 강도인 150w 유지하는건 한결 수월해져서 큰 부담이 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35분정도 150w 유지하면서 달리다 4분 정도는 SST 강도였던 200w로 올려 봤는데 첫날 템포 강도에서도 피토할것 같더니 힘들지만 그정도 느낌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엔듀런스 강도, 다음주까지 로라를 타면 템포 하위 강도까지는 올라올듯 싶네요?
란도너스 200km 완주를 하려면 밖에서도 길게 타봐야 할텐데 당분간은 로라만 타고 중순 이후에나 밖에서 타기 시작할것 같습니다.
란도너스 시작전에 몸을 끌어올리기는 어렵겠지만 완주 정도는 가능 하려면 템포 정도는 쉽게 유지할 수 있어야 할텐데 잘될지? ㅋㅋ
이제 엔듀런스 강도인 150w 유지하는건 한결 수월해져서 큰 부담이 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이제 150w 유지하는건 수월해짐~!
브라이튼 라이더40 데이터 보기 : http://www.brytonsport.com/mapTrackView/2?id=2412701
35분정도 150w 유지하면서 달리다 4분 정도는 SST 강도였던 200w로 올려 봤는데 첫날 템포 강도에서도 피토할것 같더니 힘들지만 그정도 느낌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엔듀런스 강도, 다음주까지 로라를 타면 템포 하위 강도까지는 올라올듯 싶네요?
란도너스 200km 완주를 하려면 밖에서도 길게 타봐야 할텐데 당분간은 로라만 타고 중순 이후에나 밖에서 타기 시작할것 같습니다.
란도너스 시작전에 몸을 끌어올리기는 어렵겠지만 완주 정도는 가능 하려면 템포 정도는 쉽게 유지할 수 있어야 할텐데 잘될지? ㅋㅋ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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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 http://sangogi.com/2657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