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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313

알 포인트 알 포인트 이해하기 어렵다.... ㅠ.ㅠ 출처 : http://cafe.naver.com/beautifuleyes/260 등장인물이 많은 관계로 처음에는 간략한 등장인물의 소개를 할까 합니다. 감우성... 최태인 중위 역 손병호... 진창록 중사 역 오태경... 장영수 병장 역(살아남은 대원) 박원상... 마원균 병장 역(짬밥이라고 놀림받는 대원) 이선균... 박재영 하사 역(색스폰을 잘불어 일명 색스박이라고 불리는 대원) 김병철... 조상병 역 (장의사집아들) 정경호... 이상병 역 (옷을 찟고 시종일관 기관총을 들고다는 대원) 손진호... 오병장 역 (사진기를 가지고 있던 대원) 문영동... 변상병 역 (무전병) 이동운... 정일병 역 (실종되었던 당나귀삼공의 대원) 각각의 소재를 얘를 들어 설명하고.. 2004. 11. 22.
아침밥이 그립다~ 자고싶다~~~ 1일(월)에 입사 했으니 이제 일주일 되었다. 가장 빨리 퇴근한게 11시 30분..... 보통 새벽에 퇴근이다. 1, 3주 토요일이 휴무인데 출근해서 새벽에 퇴근... 일요일두 출근해서 새벽 5시에 퇴근.... 아~ 잠이 부족해...... ㅠ.ㅠ 것보다 생활 리듬이 바뀌어서 더 힘들다. 늦어도 1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났던게 바뀐게 힘들고 어릴때부터 꾸준히 먹어오던 "아침밥"을 못먹으니 "정말" 힘들다 ㅠ.ㅠ 아침밥이 그리워~~~~~~~~ 2004. 11. 9.
아싸~! 슬리퍼를 구입하다. 슬리퍼가 없어서 사무실에서 계속 신발을 신고 있었다. 자리에 앉아있을때는 벗고 있었지만 볼일을 볼때마다 신발을 신었다가 다시 벗었다가 하는게 참 거시기하다. 3일만에 근처의 LG 마트에 야식을 사러갔다가 나오면서 슬리퍼가 보이길래 샀다. ^_________^ 발에 열도 많고 그래서 땀도 많은데 이제서야 해방~ ㅋㅋ 사실 바로 샀어야 하는데 근처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지만 늦게 끝나서 (11시 30분쯤 퇴근함) 슬리퍼를 살 시간도 없었다. ㅠ.ㅠ 새벽에 추워서 깨는데 전기장판이나 침낭이라도 하나 마련해야하고 배개도 없어서 옷이랑 수건을 접어서 배개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 오늘은 퇴근이 없을듯..... 주말엔 쉴 수 있나? ^^;; 2004. 11. 5.
첫 직장~! 첫 출근~! 오늘 임원 면접후 내일 오후부터 출근하기로 했다. 카메라 백앤드 IC 펌웨어팀~! 하나도 모르니 일 배우려면 당분간 빡세게~ 공부해야지 고속버스타고 설까지 왔다갔다 하려니 힘드네 ㅠ.ㅠ 2004.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