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317 대청호 일주 코스 - 피반령 피반령을 경유하는 대청호 일주 코스 거리 : 약 115km 코스 : 남문광장 -> 대청댐(32번 국도) -> 문의마을(509번 지방도) -> 피반령(25번 국도) -> 회남대교(571번 지방도) -> 629번 지방도 -> 대청댐 -> 남문광장 목표 속도 : 25km/h 목표 시간 : 5시간 이내(휴식포함) 라이딩 목적 : 무정차 라이딩(신호등이나 상황에 따라 1, 2분의 잠깐 휴식은 인정) 출발지 : 남문광장 매점 앞 출발시간 : 오전 8시 도착시간 : 오후 1시 이내 준비물 물백 : 1~1.5 리터 이온 음료 1병 : 0.7 리터 영양바 : 닥터유 영양바 3개 바나나 2-3개(고민중~) 사탕 3-4개 PDA(네비게이션 겸 MP3) & 휴대용 배터리 스피커 펌프 및 정비 공구 남문광장에서 대청댐 왕복 약.. 2008. 3. 28. 자전거와 차량과의 비접촉에 의한 사고시 과실 여부 작년에 봤던 기사중 자전거와 자동차와의 직접 부딪치지는 않았지만 자동차가 원인 제공을 하여 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자동차에게 책임이 있다는 기사가 있어 기록으로 남겨 둡니다. 직접적인 접촉이 없더라도 자동차의 위협적인 행위로 인해 사고가 나면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음을 잘 기억해야 겠습니다. 관련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1&aid=0001819688 내 차와 부딪치지 않았다 = 내 차와 자전거가 직접 접촉이 없더라도 차가 지나가는 과정에서 생긴 바람이나 주행 방향이 자전거를 넘어지게 했다면 즉시 정차한 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구호 조치를 해야 한다. 그냥 놔두고 갔다가 자전거 운전자가 신고하면 뺑소니가 될 수 있다. 2008. 3. 25. KHS F20-T3 기어비 분석 T3의 순정(트리플, 11-26T의 9단)일때의 기어비 입니다. 1번 패달링에 최소 1.8m, 최대 7.38m 입니다. 순정에서 11-23T, 10단으로 변경한 제가 타고 있는 T3의 기어비 입니다. - 2008년 3월초 12-27T로 변경함 1번 패달링에 최소 2.03m, 최대 7.38m 입니다. 26T가 빠지며 트리플의 의미가 줄었지만 R의 기어비에 비하면 훌륭 합니다 ^^ - MTB(11-32T) : 1.38m > T3(순정) : 1.8m >T3(10단) : 2.03m > R : 2.64m T3 순정에서의 RPM에 따른 대략적인 속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2008. 3. 25. 기어비와 RPM, 속도의 관계 현재 갖고있는(갖고 있던) 자전거의 기어비와 RPM에 따른 속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런 숫자로 보여지는 정보는 모르더라도 자전거를 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알아두면 도움이 되기 때문 입니다. 사실 RPM(케이던스) 측정이 가능한 시그마 BC1606L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항상 속도계를 보며 일정한 RPM을 유지하였는데 몇달전 라이딩중 측정 센서를 분실하여 현재 사용하는 기어와 속도를 보고 RPM을 유지하기 위하여 정리를 했습니다. ㅡ,.ㅡ 아래의 표를 모두 외울 필요는 없고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기어에서의 속도와 RPM의 값 정도만 기억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MTB를 타는 경우 저의 주 기어는 2*4~6 이고 RPM 100으로 라이딩을 하기 때문에 2*4일때는 19km/h, 2*5일때는 22km/.. 2008. 3. 25.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