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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얌] 내 블로그는 얼마나 맛있을까? 2008년 3월 가치 평가 2008/02/01 - [나의 생각/낙서장] - 내 블로그는 얼마나 맛있을까? 가치 평가 결과 2월 330,400원에서 562,658원으로 올랐습니다. 카테고리는 많지 않은데 여전히 순돌이네 만물상형으로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 4월엔 어떤 결과가 나올지.... ^^ 아무래도 '자전거 여행'을 주제로 하고 있어 여행을 자주 못하니 자주 포스팅 하기도 어렵고 좋은 내용을 올리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자전거 여행을 계속 하는한 꾸준한 포스팅이 되겠죠 ^____^ 2008. 3. 7.
저는 현실적이고 절제된 아저씨 취향 이었군요 ^^; 현실적이고 절제된 아저씨 취향 당신의 취향엔 쿨하고 냉정한 매력이 있습니다. 당신의 취향은 실용주의, 물질주의, 보수주의로 요약 가능합니다.(문화 예술 취향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정치 사회적으로 보수라는 건 아니죠.) 당신은 "예술이 밥 먹여주니"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실학파'일 수도 있고, "예술보다 밥"이라고 말하는 완고한 보수파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절제된 형태의 표현을 좋아합니다. 슬픔에 흐느껴서도 안되고, 기쁨에 호들갑을 떨어서도 안되며, 사랑에 목소리가 떨려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기존의 통념을 파괴하는, 원칙과 질서를 무시하는 철딱서니 없는 표현에도 거부감을 느낄 겁니다. 당신의 취향은 바로 이런 분위기입니다. 좋게 말하면 냉엄한 사리분별일테고, 나쁘게 말하면 단순함이라 하겠습니다. 당.. 2008. 3. 6.
대국민 이벤트 '조삼모사' 한때 유행했던 조삼모사가 생각 납니다. [국정홍보처] 제10회 국무회의 브리핑「교통ㆍ에너지ㆍ환경세법 시행령」개정 《주요내용》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중산층과 서민층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현재 리터(ℓ)당 505원인 휘발유의 탄력세율을 올해 12월31일까지 리터당 472원으로 인하하고, 내년 1월1일부터는 리터당 525원으로 조정함 현재 리터당 358원인 경유의 탄력세율도 올해 12월31일까지 리터당 335원으로, 내년 1월1일 이후에는 리터당 372원으로 조정함 관련 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8&aid=0001946129 505원 -> 472원 -> 525원~! 그래도 1년 정도는 인하를 하는거니 중산층과 서민층.. 2008. 3. 5.
자전거 여행, 라이딩시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용품 (위) 칼, 몽키 스패너, 타이어 주걱 3개, 정비용 장갑, 예비 튜브 (아래) 체인오일, 렌치, 스티커형 펑크패치, 9단, 10단 체인링크, 스포크렌치, 휴대용공구툴, 체인툴 사진에는 없지만 토픽 터보 몰프 펌프 포함 펑크 대비와 체인 끊어 졌을때 연결할 체인 링크와 공구등 제 나름대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용품들은 항상 안장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아무래도 혼자 달리는 장거리 라이딩을 좋아하기에 간단한 정비는 즉석에서 혼자 해결할 수 있도록 다 챙겨서 다니는 편입니다. 덕분에 미니벨로인 KHS F20-T3를 타고 다니는데 순정의 무게는 10kg 후반대지만 이런 저런 용품을 다 챙기고 다니는 제 T3의 무게는 13.5kg 정도 나갑니다. 장거리 라이딩시 DSLR을 넣고 다니는 토픽 핸들바 가방까지 포.. 2008.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