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후(소주 5잔, 맥주 1잔) 터질듯한 배를 두드리며 소화나 시킬겸 템포 라이딩으로 하루를 마무리~!!
어제 로라에서 템포 라이딩 1시간을 해보니 '사람이 할짓이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VO2max 워크아웃을 사용하여 템포 영역의 하한(173w), 상한 값(190w)에서 3분씩 교대로 인터벌을 하였습니다.
6세트니 36분?
일정 강도를 쭉~~~ 유지하는것에 비하면 지루하지 않아서 탈만하더군요~!!
역시 로라는 지루함을 극복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
어제 로라에서 템포 라이딩 1시간을 해보니 '사람이 할짓이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VO2max 워크아웃을 사용하여 템포 영역의 하한(173w), 상한 값(190w)에서 3분씩 교대로 인터벌을 하였습니다.
6세트니 36분?
일정 강도를 쭉~~~ 유지하는것에 비하면 지루하지 않아서 탈만하더군요~!!
역시 로라는 지루함을 극복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
템포 라이딩, 파워미터(파워탭) + BRYTON RIDER30 데이터
BRYTON RIDER30 데이터 보기 : http://www.brytonsport.com/mapTrackView/2?id=302383
TSS는 72.4, IF는 0.785를 기록~!!
가볍게 탔더니 몸에 부담이 전혀 없는것 같아요 ㅎㅎ
내일은 조금 강도를 올려서 타야 겠네요 ^^
가볍게 탔더니 몸에 부담이 전혀 없는것 같아요 ㅎㅎ
내일은 조금 강도를 올려서 타야 겠네요 ^^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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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 http://sangogi.com/2657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