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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자전거 이야기61

오랫만에 찍은 커플 브롬톤~! 오랫만에 커플 브롬톤이 만난것 같아 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제 브롬톤(좌측, 옥색+핑크)은 자출하는데 사용하느라 매일 저 자리에 있습니다만 와이프의 브롬톤은(우측) 지난 4월 자여사 전국 정모에 가느라 처음 타보고 그 이후에는 작은방 베란다에 고이 접혀 있었습니다. 요즘 다시 자전거가 타고 싶어 졌는데 한 일주일 정도 새벽까지 계속 자전거를 만지작 거리더군요 ^^ 그러더니 어제 저녁에 혼자 자전거 타고 마실갔다(그립 살려고 부천 OMK 갔다더군요 ㅎㅎ) 오더니 "내것도 여기에 놓을꺼야" 라면서 주차 시켜놓네요 ㅋㅋ 자주 좀 타라고~!!!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상업적 이용 금지, 원본 출처(링크 포함) .. 2011. 6. 4.
브롬톤의 장점은 일상 생활에 요긴한 짐받이가 아닐까? 오랫만에 자출을 하였습니다 ㅠ.ㅠ 비도 오고 전라도 광주 출장도 다녀오고 하느라 이번주는 거의 자출을 하지 못했네요 ㅠ.ㅠ 며칠전 등록한 "인라인 장비 판매" 글에 구매 의사를 밝힌 분이 계셔서 전화 통화후 예약을 하시겠다고 하여 출근을 하면서 박스에 담아 왔습니다. 관련 글 2011/05/29 - 인라인 장비 정리해요~! 메이플 JUNS + FX-4 845 프레임, ICT 인라인 원피스 슈트 박스가 큰 이유는 레이싱 부츠를 매달고 다니던 인라인 전용 가방도 같이 포장했기 때문 입니다. 인라인 장비 정리하는데 가방만 갖고 있어봐야 쓸일이 없으니까요~~~ 자출을 하기에 자전거에 실어서 와야 하는데 브롬톤엔 짐받이가 달려 있어서 이럴때 아주 유용 합니다. 처음엔 아파트 복도에서 아래와 같이 박스를 실었는데 .. 2011. 6. 3.
생활자전거인 브롬톤으로 피자 배달하기 생활 자전거인 브롬톤으로 팀원들 주려고 이마트에서 피자 한판 사서 배달 했어요 ^^ 피자가 너무 커서 페달에 걸려서 뒷꿈치로 페달 밟느라 평소보다 안장을 낮춰야 하더군요 ㅡㅡ 짐받이가 달려 있어서 전에는 모니터도 배달하곤 했는데 생활 자전거로 사용하기 참 좋은 자전거라고 생각 합니다. 비싼 가격이 치명적이긴하죠 ㅡㅡ 크로몰리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니 다행 입니다 ^^ 2011. 6. 1.
[다이어트] 뱃살을 빼기위한 몸부림, 자전거를 이용한 아침 운동 - 타이어 로라 운동법(트레이닝) 약 1년전인 대전에 살때는 몸무게가 63~64kg 정도 였습니다. 작년 11월초에 인천으로 이사를 왔는데 현재 몸무게는 66~67kg 정도? 전체적으로 보면 거의 그대로인데 3kg정도 늘어난 몸무게가 어디로 갔을까하고 찾아보면 금방 보입니다. 전부다 뱃살로~~~~~OTL 배속에 튜브 하나 끼우고 사는것 같아요 ㅋㅋ 내년 3월이면 결혼이라 웨딩촬영전에 뱃살이라도 빼야한다는 생각에 오전 6시 10분에 일어나서 타이어 로라를 이용해서 40여분정도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 10분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심박계 차고 물통에 물 채우고 MP3 준비하면 30분 정도 되는군요~ 6시 30분부터 40여분간 자전거를 타고 7시 10분부터 샤워후 30분 정도에 출근하고 있습니다. 6시 일어나서 10분간 .. 2010. 10. 8.